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1일 시군 대기환경측정망 운영기관 기술지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대기환경측정망 관리 효율성과 신뢰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측정소 정도관리, 예산 운영, 데이터 품질 관리 등 실질적인 운영 개선책을 논의하고, 실무자 중심의 숙련도 및 현장 평가를 통해 대응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전북자치도, 9월부터 14개 시·군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지역축제 개최. '2025년 6월 국내여행지 평가' 지역축제 추천율 전국 1위에 힘입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 야간 프로그램 확대, 전북투어버스 운영 등으로 체류시간 증대 유도.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일회용품 없는 '3無 축제' 환경 조성. 전북지방우정청과 협업, 14개 시·군 대표 축제 테마 기념우표 발행.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성희롱 예방 캠페인 및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성평등 직장문화 확산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관영 지사 등 40여 명이 참여한 캠페인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구호 제창, 전단지 배포, 불법 촬영기기 점검 등이 이뤄졌다. 또한,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스토킹 사례 중심의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안전한 직장 환경 조성을 통해 도민 신뢰 기반을 다지고 성평등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한·아세안센터, 전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세안 지역과의 국제교류를 본격화한다. 2026년 전북 한국전통문화의전당에 ‘아세안 홀’ 개관을 계획하고 있으며, 문화·관광 교류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한·아세안센터 주관 사업의 전북 우선협력 추진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관광 수요 확대, 청년 세대 글로벌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을 '글로벌 메가샌드박스'로 조성하여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추고 국가 규제혁신의 선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새만금 전역을 거대한 실험무대이자 첨단 생산거점으로 활용, AI, 바이오, 콘텐츠, 방위산업, 재생에너지, 미래제조업 등 6대 첨단산업 육성과 함께 규제 완화, 인프라 지원, R&D 투자 등을 통해 기업 유치 및 혁신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새만금은 넓은 부지, 항만·공항·도로 등 SOC, 재생에너지 기반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 및 첨단기술 허브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하반기부터 규제특례 목록 구체화, 관계부처 협의, 법령 개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소방본부는 20일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도내 15개 소방서에서 주요 교통 혼잡 구간을 선정, 소방차 실제 주행 훈련과 길 터주기 요령 홍보를 병행했다. 지방의회 의원, 언론인 등이 참여한 소방차 동승체험도 진행됐다. 소방본부는 8월 김제시 호남고속도로 화재 당시 도민들의 자발적인 길 터주기로 화재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를 언급하며, 긴급차량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차로, 일방통행로, 편도 1~3차선 도로 등 상황별 길 터주기 요령을 제시하고, 위반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안내했다.

전북소방본부가 제작한 숏폼 영상이 인스타그램 공개 하루 만에 조회 수 100만 회를 돌파, 현재 140만 회를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은 구급대원이 출동 시 지고 달리는 장비의 무게를 실제 상황으로 보여주며, 도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구급대원의 노고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계곡, 명산, 산림휴양림 등에서 불법행위 근절 및 건전한 산림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집중 계도 활동을 펼친다. 야영장 외 무단 취사·텐트 설치, 쓰레기 투기, 불법 좌판 설치, 음주·소란 행위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산림이용 수칙 홍보 및 계도를 통해 자율적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필요시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통해 법적 조치도 병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청소년 유해환경감시 활동을 실시했다. 전주시 중앙동과 금암동 일대의 룸카페, PC방,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을 중심으로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위반 여부 및 19세 미만 출입·고용 금지업소 표지위반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물도 배포했다. 전북도는 9월 26일까지 시군 자체적으로 2학기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추진하여 청소년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 청소년 예술단을 초청하여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연 및 문화예술 교류를 진행했다. 예술단은 축제 폐막식에서 공연을 선보였고, 전북도청 방문, 익산 고등학교와의 교류, 어린이국악관현악단과의 합동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한일 청소년 교류가 강화되었고, 전북의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우호 협력을 다졌다. 전북도는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전북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글로벌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몽골 우문고비주 주지사 일행과 간담회를 갖고 유학생 및 계절근로자 교류, 교육·문화 교류 확대, 웰빙·치유 의료 협력, 문화·관광 산업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자원봉사센터 해외 의료봉사, 남원시와의 계절근로자 파견, 도내 병원 건강검진·의료 연수, 문화관광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공유됐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지방변호사회는 전주가정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 지역은 가사·소년사건 수요가 높음에도 일반법원이 담당하며 사건처리의 신속성과 전문성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해당 개정안은 현재 국회 법사위에 상정되어 있으며, 양측은 관련 기관 및 지역 정치권과 협력하여 연내 통과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