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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성희롱 예방 캠페인·폭력예방교육 실시

AI 요약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성희롱 예방 캠페인 및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성평등 직장문화 확산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관영 지사 등 40여 명이 참여한 캠페인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구호 제창, 전단지 배포, 불법 촬영기기 점검 등이 이뤄졌다. 또한,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스토킹 사례 중심의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안전한 직장 환경 조성을 통해 도민 신뢰 기반을 다지고 성평등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 성희롱 예방 캠페인·폭력예방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도청에서 성희롱 예방 캠페인과 폭력예방교육을 연이어 실시하며 성평등한 직장문화 확산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오전 도청 1층 로비에서는‘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이 열렸다.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여성가족과, 전북공무원노조, 전북경찰청, 전북자치경찰위원회에서 40여 명이 참여하여 “직장 내 성희롱 OUT”과 “존중과 배려 GO GO” 구호를 외치며 직원들에게 예방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도청 내 화장실·탈의실에 대한 불법 촬영기기 합동점검도 실시, 근무환경 안전성 확보에 힘을 보탰다.

오후에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과장급이상 간부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폭력예방교육’이 진행됐다. 강의는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맡아 성희롱·스토킹 등 직장 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차 피해 예방과 조직 및 구성원의 역할,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범죄 대응 방안도 다뤘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날 캠페인에 참석해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이야말로 도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통해 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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