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6회 전북 선배시민대회'에 700여 명의 선배시민이 참석하여 교통안전, 이상기후 대응, 문화 접근권 확대, 고령자 맞춤형 주거 서비스 등 4개 핵심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선배시민들은 권역별 정책 발굴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고령자 운전 안전, 디지털 포용, 고령자 맞춤형 주거 정책 등을 제시하며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 2차 모집 결과, 335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1차 모집 3,171명에 이어 총 3,506명이 평생교육 바우처 혜택을 받게 된다. 선정자는 일반 260명, 디지털 50명, 노인 25명으로,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되었다. 이용권은 NH농협채움카드 발급 후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내 120개 사용기관에서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 향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전북도립국악원이 25일 신청사 개원식을 갖고 국악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236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신청사는 기존 청사보다 2.5배 넓어진 규모로, 국악 교육과 공연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도민들은 확장된 연수실과 공연장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국악을 배우고 즐길 수 있게 됐다.

전북소방본부, 추석 앞두고 말벌 사고 예방 위한 AI 기반 안전 영상 제작. 전북 사투리 쓰는 말벌 캐릭터가 안전 메시지 전달해 화제. 인스타그램 80만, 유튜브 20만 조회 돌파하며 빠른 확산세. 향후 추석 기간 기름 화재 주의 영상도 공개 예정.

전북소방본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교통사고 예방과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추석 명절 기간 교통사고 출동 건수는 매년 80건 이상으로, 귀성객 차량 행렬로 교통량이 급증하는 연휴 기간에는 소방차량의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다. 소방본부는 1차선, 2차선, 3차선 도로별 길 터주기 요령과 교차로 및 횡단보도에서의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소방차 길 터주기는 생명을 살리는 행동임을 강조했다. 또한, 소방기본법에 따라 소방차량 진로 방해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렸다. 아울러, 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교통량 정체에 대비해 도내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소방본부,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우수 의료기관 및 실무자 표창 수여...대자인병원·전주병원, 익산병원 박총선 간호부장·전주병원 양수미 간호사 수상...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기여 공로 인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전북관광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제4차 문화·관광·콘텐츠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전북대 글로컬대학 30 사업 추진 상황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신기술 콘텐츠 융복합 아카데미, 문화콘텐츠 진로·직업 원스톱 지원사업 등 지역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커뮤니티 라운지와 XR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국민연금공단이 공동 주최한 ‘제6회 지니포럼(GENIE Forum)’이 25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개막했다. ‘초연결시대, 금융·AI 융합이 바꾸는 미래’를 주제로 블랙록, 알리안츠, 웰링턴, 피델리티 등 글로벌 금융사 전문가들이 AI 기반 투자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년·도민 참여 프로그램, 금융혁신세미나, 지니어워즈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전북 남원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통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토 균형발전의 시험대가 되기를 희망하며, 인구 감소 지역인 남원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함. 남원은 국유지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영호남 협력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음.

전북자치도와 남원시, 전북 정치권이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를 위한 초당적 협력을 본격화했습니다. 경찰청의 부지 공모 절차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여야 국회의원과 전북도지사, 남원시장 등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남원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남원시는 100% 국공유지 제공과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장점으로 내세우며, 연간 5천 명의 교육생 유치로 인한 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 생산량 증대, 지주식 김 양식 복원, 수출가공단지 조성, 육상 김 양식 연구개발 등을 통해 'K-김' 산업을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9월 25일 국회에서 전주·완주 통합 추진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역 간 의견대립이 지속됨에 따라 행안부가 적극 중재에 나서며, 통합 추진절차 등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행안부는 지역 간 합의 도출 시, 합의 내용에 따라 통합절차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