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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 대표 국정과제로 어촌의 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2023~2027년까지 5년간 어촌지역 300개소에 총 3조 원을 투자해 어촌지역을 경제거점으로 육성하고, 어촌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복지, 문화, 돌봄 등 생활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선정된 5개소(450억원) 모두 기본계획 수립 중으로 어촌의 지속 가능한 모델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어항 및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실시해 공모에 참여한 11개 시·도 151개소 중 31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고창 하전권역은 어촌 인...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도내 말산업 육성을 위해 기반구축, 승마인구 저변확대, 전문 인력양성 3개 분야에 47억 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말산업은 환경친화적이며 농촌 경관을 개선하고,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장애인 재활 등 사회 공익적 가치가 큰 사업이다. 국내 승마 레저 수요가 점차 증가에 따라 말 생산확대 말산업 발전을 토대로 농촌지역 신성장 동력으로 잠재적 가치가 있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행정과 재정 지원에 힘써 오고 있다. 말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23억 원을 투자해 소규모 농촌형 승마시설 개선, 승용마 조련‧번식, 승마장(농가) 시설개선을 지원해 승마시설 경영안정과 활성화를 지원하고,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18억 원을 투자해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 승마체험 및 승마인구 도내 유입을 위한 농촌관광 승마를 확대 추진하고,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희선 전북도 축산과장은 “아직 국내 승마산업이 초기단계이지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