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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농식품 분야 메타버스 기반 기술실증 지원’ 공모사업 선정돼 총사업비 280억 원을 확보하고, 오는 7월 중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과기부 ‘지역자율형 디지털 실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수요기반의 강점과 특징을 바탕으로 기존 산업과 정보통신기술, 소프트웨어 산업 등 디지털산업을 육성하는 선도 사업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식품연구원,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북테크노파크 등이 공동 주관한다. 도는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140억 원 등 총 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식품 제조공정 데이터(data) 표준화, 제조공정 시뮬레이션 실증을 핵심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일례로 농식품산업은 원료·재배·제조·물류·유통·서비스 모든 단계에 다양한 변수로 인해 일정한 품질 유지가 어려운 산업이다. 해결책으로 농식...

전북도(도지사 김관영) 보건환경연구원이 다가오는 3분기에 민방위비상급수 중 음용수를 사용하는 시설에 대해 중점적으로 수질검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민방위비상급수시설이란 홍수, 지진, 태풍 등과 같은 자연재해 및 전쟁 등으로 상수도 체계가 마비되어 상수도 공급이 중단될 경우, 최소한의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주민에게 공급하고자 설치한 급수시설로, 도내에는 총 243개소가 있으며, 음용수용으로는 107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민방위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는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분기별로 일반세균 등 7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특히 집중호우, 태풍 등과 같은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높은 3분기에는 음용수를 사용하는 시설에 대하여 엄격한 수질관리가 필요하다. 먹는물관리법에서 정하고 있는 먹는물수질기준 46항목 외에 방사성물질인 우라늄을 포함한 47개 항목 수질검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수질검사결과 부적합 시설은 사용중단 조치하고, 취수정 점검, 물푸기 작업, 저수조·배...

전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내 생태관광지·전북천리길 홍보와 탐방객을 안내할 생태관광 활동가 신규교육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생태관광 활동가는 탐방객들에게 천혜의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생태관광·천리길 해설서비스 제공, 체험프로그램 진행, 홍보마케팅,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며 전북 생태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생태관광·천리길 프로그램 기획·해설·홍보 이론교육과 현장 해설사 교육, 해설 시연 등 총 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생태관광활동가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전북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홍보할 생태관광 활동가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이번주 제주 인근지역에 장맛비가 시작됨에 따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호우, 태풍, 폭염) 대응 태세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윤동욱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임실군 섬진강댐, 임실군 이목경로당 무더위쉼터, 임실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남원시, 순창군, 임실군,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지사 등 관계자와 함께 우기철 대비 안전대책 및 폭염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다음주 다가오는 장마철 시작에 대비해 섬진강댐을 방문해 홍수기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댐 방류시 주민 홍보 계획, 하천내 세월교 등 시설물 통제계획 등 인명피해 예방 대비상황을 함께 살폈다.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 지사에서는 집중호우 및 하천 홍수 방어능력을 고려해 홍수기 운영수위를 설정 운영할 계획이며, 수위 상승시 수문 방류 개시 24시간 전, 3시간 전에 방류계획을 통보하고, 시·군과 함께 재난문자(CBS)를 발송할 계획이다. ...

전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어린이와 어른신 등 건강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실내공기질 관리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중 소규모 어린이집(430㎡미만) 및 노인요양시설(1,000㎡미만) 등은 법정 규모 미만의 다중이용시설로 '실내공기질 관리법' 적용대상 시설에서 제외돼 자발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가 어렵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실내공기질 측정·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컨설팅 지원사업’을 2020년부터 추진해 왔다. 올해는 총 61개소(소규모 어린이집 42개소, 노인요양시설 6개소, 지역아동센터 11개소, 노인복지관 2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법' 상의 유지기준 6개 항목에 대한 무료측정을 지원하고 컨설팅을 실시한다. 실내공기질 측정 후, 그 결과를 각 시설에 전달해 자발적 관리를 유도하고, 만일 기...

전북도(도지사 김영환)는 건설현장 등에서 대기오염물질이 다량 배출되는 노후 건설기계 감축을 위해 친환경 전기굴착기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는 충전된 배터리를 장착해 전기를 공급받는 6톤 미만의 소형 굴착기와 케이블을 통해 전기를 공급받는 20톤 이상의 중대형 굴착기이다. 보조금은 규격 및 성능에 따라 배터리형은 최대 2,000만 원, 케이블형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기굴착기 40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2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굴착기는 매연이 없고 진동과 소음이 적어 실내 등 폐쇄된 공간에서도 작업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으며, 동일 규격의 디젤 굴착기와 비교해 연료비 및 유지관리비가 저렴해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작업조건, 배터리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회 완충 시 평균 8시간의 작업이 가능해 도심과 농촌지역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도지사 김영환)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해충 등 산림병해충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6월부터 8월까지 산림병해충 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 방제 대책본부는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구축, 시·군 병해충 방제사업 지도, 돌발해충에 대한 긴급 진단 및 현지조사, 지역주민 대상 산림병해충 관련 홍보 등을 실시한다. 또한, 해마다 도내 산림과 농림지에 피해를 주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농림지 동시 발생 병해충에 대해 공동방제의 날을 운영하고, 농업부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전북자치도의 산림병해충은 미국흰불나방 1,201ha, 갈색날개매미충 906ha, 미국선녀벌레 191ha를 포함해 총 3,147ha가 발생했다. 이에, 올해는 가장 피해가 심했던 흰불나방에 대비해 4월부터 사전 예찰을 시행하고 있으며 예찰을 통해 발견되는 즉시 알덩이 및 유충을 제거하고 가로수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방제사업...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영환)는 온․습도가 상승하는 하절기에 대비해 축산물 위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6월 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주간 하절기 축산물 위생취약분야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점검반은 도, 시군소속 공무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됐으며, 전북 지역 내 학교급식․군납 축산물 납품업체, 캠핑․야영지 등 관광지 주변 축산물 제조․판매업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관리, 고름부위․이물 등 제거․폐기, 보존․유통기준 및 알러지 등 표시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등이다. 또한 학교급식․군납 축산물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해 살모넬라, 대장균의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할 계획이다. 이성효 전북도 동물방역과장은 “기후변화 및 최근 캠핑 여건 확대 등의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 하절기 축산물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있다”며, “이에 여름철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공급을 위해 축산물 공급...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382명 늘어난 465명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최대 7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규모 내에서는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올해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수혜자와 '장학재단법'에 따른 국가장학금 수혜자 및 지자체 자체사업비로 편성된 평생교육이용권 수혜자는 중복수혜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각 시군별 접수기간을 확인 후 ‘보조금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된 바우처는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 등록된 기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양수미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전북자치도가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 제공으로 장애인의 평생학습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사회적 ...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여름철 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침수위험 지하차도에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3일 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3억 원을 확보했고, 지방비 13억 원을 더해 총 26억 원을 자동차단시설을 설치에 투입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은 익산시 중앙 지하차도, 하나로 지하차도, 송학 지하차도, 삼바레기 지하차도와 김제시, 서흥 지하차도로 총 5개소이다. 자동차단시설은 지하차도에 CCTV, 차단기, 전광판, 수위계 등을 설치해 수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수위계의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경보음과 함께 차단막이 내려와 지하차도 진입을 막는 시설이다. 도내 지하차도는 총 6개 시군 20개소가 있으며, 침수우려가 있는 U자형 지하차도는 17개소로, 이중 4개소(전주 3, 완주 1)는 지난 2021년 총 20억 원을 들여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했다. 도는 이번 특교세로 설치하는 5개소 외 나머지 8개소에 대해서도 연도별...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14개 시군과 함께 종이팩, 폐전지, 아이스팩, 친환경 상패를 화장지와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재활용품 수거 교환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유 등 마시고 남은 종이팩을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매수와 크기에 따라 친환경 화장지 1개로 교환할 수 있고, 폐전지 7개는 새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아이스팩은 5개, 친환경 상패는 2개를 모아오면 각각 종량제 봉투(10L)로 교환해준다. 교환장소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교환기준은 지자체 여건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어 반드시 주민센터 확인 후 방문이 필요하다. 친환경 상패란 아크릴 재질이 아닌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목재, 금속, 종이 등을 원료로 만든 상패다. 아이스팩은 고흡수성 수지의 젤 형태 아이스팩만 해당이 되며 겉면을 씻어 건조한 상태로 종이상자 등에 담아오면 된다. 고흡수성 수지의 아이스팩의 경우 자연 분해가 어려워 물, 전분, 소금 등 친환경 대체재 아...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제23회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을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람사르사무국은 지구 환경과 습지의 중요성에 대해 세계적으로 알리고자 매년 2월 2일을 세계 습지의 날로 제정했다. 우리나라는 2월이 동절기로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지난 2002년부터 해마다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번갈아 가며 4~5월에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도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고창 갯벌의 위상을 홍보해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미래세대에게 알리고, 보전·보호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2024년 세계습지의 날 기념식을 통해 고창갯벌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세대에게 습지보전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