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듀폰, 헨켈 등 50여 개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열고, RE100 및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산업 비전을 제시하며 전북 투자를 적극 요청했다. 도는 우수한 보조금과 세제 혜택 등 지원 정책을 강조하며 글로벌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이 대상이며, 신규 LP.8.1 백신을 사용한다. 65세 이상은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이 32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완주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이 15일 준공식을 열고 개장했다. 이 공원은 만경강 발원지의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고, 생태탐방로, 숲속놀이터, 편백숲 쉼터 등 다양한 체험 및 휴식 공간을 갖춰 도민들에게 사계절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공원 개장을 계기로 도내 생태공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업인과 단체를 선정하는 '제3회 전북 농생명산업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속가능 농어업 부문 정윤섭 씨, 활력있는 농어촌 부문 익산 회선마을, 미래먹거리 농생명 부문 김제 고운주 씨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각 분야에서 한우 개량, 공동체 활성화, 농촌융복합사업 등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도내 공공도서관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도서관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활용, 디지털 리터러시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지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민 9,10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초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3배 가까이 늘리면서도, 현지 선발 확대,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교육 등 '전북형 질적 관리'를 통해 이탈률을 1% 미만으로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신뢰하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부터 3일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대응하고 도정 핵심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농생명(혁신성장), 신산업(진짜성장), 균형발전·문화관광(균형성장)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전북형 성장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국가 예산 확보 및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인구감소지역 7개 군 전체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신청했다. 전국 69개 군 중 약 6곳을 선정하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 주민들은 2년간 매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전북도는 이 사업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다수 군이 선정되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국비 지원 확대를 요청할 방침이다.

서울 용산역에 위치한 호남권 비즈니스 라운지가 누적 이용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기업의 수도권 진출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전북 기업들은 이곳을 통해 약 125억 원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원광대학교병원과 함께 장애인의 의료기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을 통해 원광대병원에는 진료코디네이터와 수어통역사가 상시 배치되어, 예약부터 진료 동행, 의사소통 지원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4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군 아산면에 총 58억 원을 투입해 '구름골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을 승인하고 내달 착공한다. 2025년 말 완공 예정인 이 시설은 로프 어드벤처 등 다양한 체험형 레포츠 시설을 갖추며, 2026년 완공될 구름골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산림휴양과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조성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