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방세 3천만원 이상 체납자 181명에 대해 2025년 1월 1일부터 6개월간 출국금지 조치를 요청했다. 체납액은 총 172억원에 달하며, 신규 출국금지자는 73명, 기존 출국금지 연장 대상자는 108명이다. 전북자치도는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출입국 사실조회, 압류재산 실익 분석 등을 진행했으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체납징수 활동 강화와 생계형 체납자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3,000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전년 대비 300억 원 증액된 규모로, 창업 및 경쟁력 강화, 벤처기업 육성, 경영 안정 분야에 지원된다. 기업별 융자 한도액도 확대되어 시설자금은 최대 15억 원, 운전자금은 최대 7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6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시행을 통해 새만금 고용특구를 중심으로 친기업 환경을 조성하고, 투자진흥지구, 전북첨단과학기술단지 등을 통해 기업 유치 및 첨단산업 육성에 나선다. 또한, 핀테크육성지구, 자산운용 특화 금융산업 육성 등을 통해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2일 '2026년 국가예산 제2차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7개월간 377건, 5,303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으며,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특례를 활용한 유네스코 세계해양유산센터 설립 등 대형 사업들이 포함되었다. 도는 2월 중순까지 3차 신규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정부 예산편성 지침 분석 및 부처 설명 활동을 강화하여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라북도, 무주와 부안을 '2025 야간관광진흥도시'로 선정. 무주는 자연친화형 야간 콘텐츠, 부안은 서해안 풍경 활용 콘텐츠로 각각 4,500만원 지원받아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우수기관 선정…특별교부세 3억 확보

2025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에서 126건의 제도와 시책이 변경되어 도민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확대, 농촌 체류형 쉼터 시행,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확대, 전북형 긴급복지 지원 제도 시행, 환경보건이용권 신설, 신혼부부·청년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확대,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세 감면 등이 포함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글로스터호텔은 전북 지역 문화·예술·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스터호텔은 2025년 1천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2026년부터 수익금의 10%를 기부하여 지역 문화·예술·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환경연구원(KEI)을 전북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전문검토기관으로 지정하여 환경영향평가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 한국환경연구원은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과학적 분석과 체계적인 검토를 수행할 예정이며, 전북자치도는 전문검토기관과 함께 환경영향평가의 모든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역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개발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2024년 새만금 내부 개발 및 관광 개발 사업 가속화, 수산 분야 전북형 특례 조례 제정, 항만 활성화 지원 등 새만금과 해양수산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새만금 산업단지 조기 매립 추진, 신규 관광레저용지 개발, 새만금호 목표수질 달성 등 투자 환경 조성과 수질 개선에 힘썼으며, 수산 분야에서는 지역 특화 수산물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새만금 신항 개항 준비, 군산항 해상 특송화물 통관장 개장 등 항만 활성화와 해양 생태 관광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전북도는 유가족들에게 심리 상담, 경제적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며, 사고 수습을 위해 대책반을 구성하고 합동분향소를 운영합니다.

전라북도, 2023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 발표…교통사고·감염병 분야 1단계 상승, 화재·범죄·생활안전 분야 1단계 하락. 군산시 2년 연속 안전지수 양호지역 선정, 진안군 3개 분야 1등급. 화재 사망자 증가로 화재 분야 4등급 기록. 2024년 안전지수 향상 위해 842억 원 투입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