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라북도
전북, 2023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2개 분야 1단계 상승
AI 요약전라북도, 2023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 발표…교통사고·감염병 분야 1단계 상승, 화재·범죄·생활안전 분야 1단계 하락. 군산시 2년 연속 안전지수 양호지역 선정, 진안군 3개 분야 1등급. 화재 사망자 증가로 화재 분야 4등급 기록. 2024년 안전지수 향상 위해 842억 원 투입 예정.

전라북도는 2023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 6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중 교통사고와 감염병 분야는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했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분야는 1단계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군산시는 2년 연속 안전지수 양호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진안군은 범죄 등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75개 시 지역 중 15개 지자체가 안전지수 양호지역(4~5등급이 없는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화재 분야는 2023년 화재 사망자 수가 14명으로 전년(11명) 대비 27% 증가하여 4등급을 기록했다. 전국 화재 사망자는 2022년 330명에서 2023년 270명으로 18%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전라북도는 안전지수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지수 향상 정책회의, 지수 개선 컨설팅 및 시설개선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2024년에는 20개 사업에 842억 원(교통사고 424억, 화재 5억, 자살 26억, 감염병 387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향후 화재 분야 등 미흡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시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지수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윤동욱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통해 전라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시군,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12월 지자체별 6개 분야의 사망자 수 등 지역 통계를 분석하여 5개 지자체 유형(특·광역시/도/시/군/구)별 상대평가 방식으로 측정 결과(1~5등급)를 공표하는 제도이다.
군산시는 2년 연속 안전지수 양호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진안군은 범죄 등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75개 시 지역 중 15개 지자체가 안전지수 양호지역(4~5등급이 없는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화재 분야는 2023년 화재 사망자 수가 14명으로 전년(11명) 대비 27% 증가하여 4등급을 기록했다. 전국 화재 사망자는 2022년 330명에서 2023년 270명으로 18%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전라북도는 안전지수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지수 향상 정책회의, 지수 개선 컨설팅 및 시설개선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2024년에는 20개 사업에 842억 원(교통사고 424억, 화재 5억, 자살 26억, 감염병 387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향후 화재 분야 등 미흡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시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지수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윤동욱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통해 전라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시군,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12월 지자체별 6개 분야의 사망자 수 등 지역 통계를 분석하여 5개 지자체 유형(특·광역시/도/시/군/구)별 상대평가 방식으로 측정 결과(1~5등급)를 공표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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