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장수 한누리전당에서 진안, 무주, 장수 지역 과수재배 농업인 3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이상 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실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또한,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의 과학영농시설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전북금연지원센터는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방공무원 금연 환경 조성 및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에는 소방공무원 금연 환경 구축, 금연 지원 서비스 제공, 금연 홍보 캠페인 강화, 흡연율 감소를 위한 건강관리 활동 연계, 중증 흡연자 금연캠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일과 놀이가 하나 되는 시대, 문화정책의 변화 필요성 강조. 이대영 중앙대 예술대학원 원장은 전북백년포럼에서 놀이 중심 문화 이해와 문화정책의 창안자 역할을 강조하며, 생활문화공동체 복원을 제안했다. 전북연구원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정책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전북의 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특별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남원시청을 시작으로 전주, 전북도청, 정읍, 김제, 익산, 부안, 완주 등 7개 시·군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떡, 김, 누룽지, 홍삼 등 선물세트와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장애인 자립 지원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 시·군,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합동으로 터미널, 철도역, 대형마트 등 12개소 94대 승강기를 점검하며, 안전센서, 비상호출장치 등 안전장치 작동 여부와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은 14일 ‘2025 전북여성신년인사회’를 개최하여 전북 여성의 도약을 다짐하고, 김관영 도지사는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며 협력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공동주택 상생모범단지 표창장 및 동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관리종사자 간 상생 협력 및 주거문화 개선에 기여한 3개 단지를 선정해 표창했다. 선정된 단지는 관리비 절감, 근로환경 개선, 태양광 설치 등을 통해 모범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상생 문화를 조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평가에서 A등급(전국 2위) 획득. 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전문 상담, 교육, 통역 지원, 생활필수품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시군별 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지원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2월 28일까지 추진한다. 소비자가 단골 업체에 미리 결제하면 자영업자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도는 출자·출연기관 및 시군, 공공기관 등에 캠페인 동참을 요청하고, 도민 대상 캠페인 확산을 통해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선결제 인증 도민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여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위한 도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높이기 위해 ‘GBCH 챌린지’를 시작했다. 릴레이형 챌린지는 주요 인사들의 참여로 진행되며, 자유 참여형 챌린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북자치도는 올림픽 홍보영상 상영, 그림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치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 구급차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도내 124대 구급차 대상 병원성 세균검사 실시. 운전석, 환자실 등 주요 부위 검체 채취로 위생 상태 점검. 지난해 115대 구급차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 도민 안전 위한 구급 서비스 제공 노력 강화.

김관영 전북지사는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민생 안정과 도민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설 명절 대비 소외계층 지원, 의료서비스 및 안전 확보,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한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촉진 대책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한 폭설 대비 및 AI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조치 강화를 당부했다. 중앙부처 업무보고 분석을 통한 도정 성과 극대화와 2030 올림픽 후보지 선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