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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종합평가 A등급 전국 2위 쾌거!

AI 요약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평가에서 A등급(전국 2위) 획득. 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전문 상담, 교육, 통역 지원, 생활필수품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시군별 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지원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종합평가 A등급 전국 2위 쾌거!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년도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운영실적 평가’에서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A등급(전국 2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된 전국 9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전북,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충남, 경남 양산·창원·김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이행 충실성, 목표 달성률, 참여자 만족도 등 7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실시됐다.

전북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해 4월 전주 상공회의소 건물 6층에 개소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전문(법률, 노무, 행정 등) 상담, 한국어·직무 역량 강화 교육, 통역 지원, 생활필수품을 담은 전북사랑 키트 제공, 우리 지역 역사배우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상대적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어·직무 교육을 실시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025년에도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 주요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군별 외국인 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지원 체계를 확대·강화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욱 촘촘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전북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도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 지원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전북을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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