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지역 맞춤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신규 사업 및 프로그램 확대,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도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엘리트 체육 육성을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확대, 신규 창단 지원금 증액, 체육꿈나무 우수선수 발굴, 체육영재 선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전문체육 기반 강화 및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국제 및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야간관광, 워케이션, 치유관광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원을 통해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전북야행' 야간관광진흥도시 조성, 전북투어패스 연계상품 개발, 배움형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치유관광지 기반 시설 구축 등을 추진하여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예술인 지원, 문화 인프라 확충, 전주 문화도시 사업 연계, 청년예술인 육성,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문화예술 전문단체 지원, 지역 특성화 지원, 문화복지 및 진흥사업, 문화예술 일자리 지원 등을 확대하고,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를 신규 추진한다. 舊 도지사 관사,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전북예술회관 등 기존 시설 운영과 함께 문화예술복합공간을 확충하고, 전주 문화도시 지정을 기반으로 지역 간 문화 협력을 강화한다. 청년예술인 프로젝트, 국악 콘테스트, 버스킹 챌린지 등 청년 예술 활동 지원과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장애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소외계층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조화, 태권도 중심 글로벌 스포츠 허브 도약, 공공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스포츠 활성화를 추진한다.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목표로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며, 엘리트 체육 육성을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확대 및 창단 인센티브 증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비전으로 'K-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을 제시하고, 3,99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문화·체육·관광산업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화 향유 환경 조성, 콘텐츠 산업 기반 강화,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 확충 등 19개 세부 실행 과제를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전주시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 기반 강화 및 문화 향유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는 7개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와 응급심뇌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처치·이송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응급환자 이송·처치 협력 강화, 의료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대원 전문교육 지원 등으로, 현장 구급대원 역량 강화 및 심뇌혈관질환자 골든타임 확보가 기대된다.

전북연구원은 '전북 백년포럼'에서 북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여 전북형 핵 방호 시스템 구축 및 관련 신산업 육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남세규 전 국방과학연구소 소장은 정부 차원에서 한국형 3축 체계 강화와 일만양탄 전략을 제시하고, 지자체 차원에서는 핵폭발 시뮬레이션 기반 핵방호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특히 전북의 경우, 북핵 미사일 발사 시 2분 내 지역 경보, 3분 내 대피를 목표로 하는 전북형 핵방호 시스템 점검과 조기경보 앱, 방사선 치료약, 차폐소재 등 관련 신산업 육성을 제안했다.

전북소방본부, 7개 병원과 응급심뇌혈관질환자 신속 이송·처치 협약 체결… 현장 구급대원 역량 강화 및 골든타임 확보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소비자 피해 예방 및 권익 보호를 위해 '2025년도 소비자 피해구제 및 권익보호 사업' 운영기관을 2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소비자 역량 강화, 정책 협력, 분쟁 해결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소비자 관련 비영리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소비자 리더 아카데미 운영, 시군 순회 이동상담실, 소비자감시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피해구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아중호수 급경사지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여 재해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확인했다. 7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낙석 및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비탈면을 정비하고, 아중호수 관광명소화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도로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도는 상반기 중 주요 공정 마무리, 연내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며,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위험지역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06년부터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29,027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왔다. 단열재 보강, 창호 교체 등의 개보수를 지원하며, 올해도 500가구에 3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설문조사 결과 높은 주거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화재피해가구 등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