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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아중호수 급경사지 정비사업 점검 및 해빙기 안전 점검 강화

AI 요약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아중호수 급경사지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여 재해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확인했다. 7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낙석 및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비탈면을 정비하고, 아중호수 관광명소화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도로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도는 상반기 중 주요 공정 마무리, 연내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며,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위험지역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 아중호수 급경사지 정비사업 점검 및 해빙기 안전 점검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전주시 아중호수 급경사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및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점검했다.

아중호수길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사업비 70억원(균특 35억원, 지방비 35억원)을 투입해 낙석 및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비탈면을 안전하게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특히 아중호수 일대의 관광명소화 사업추진으로 방문객과 교통량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급경사지 정비와 기존 도로의 급커브 구간 확장 등 도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오택림 도민안전실장과 전주시 국승철 건설안전국장이 참여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장 전체를 둘러보며 건설현장의 안전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명절 이후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물이 녹으면서 낙석 사고 발생 가능성을 우려해 안전휀스 상태를 점검하고, 상반기 중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까지 사업을 준공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독려했다.

또한, 아중호수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하거나 안전사고를 겪지 않도록 최선의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발파작업 등 공사 추진 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은“아중호수는 전주 시민들이 즐겨찾는 명소로써 재해 없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앞으로 2월부터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공사현장, 급경사지와 같은 재해위험지역 점검을 실시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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