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상반기 내 예산 63.5% 이상 신속 집행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1분기에는 전체 예산의 35%를 집행하고, 대규모 투자 사업 집중 관리 및 주요 통계목 집중 관리를 통해 신속한 사업 집행을 추진한다.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여 실국 및 시군 집행·점검을 지원하고, 집행 애로사항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와 전북경찰청은 도민들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다. 범죄취약요소 점검 및 순찰 강화,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사고 예방 등에 집중하며, 자치경찰위원회, 경찰, 자율방범대 등이 협력하여 안전한 명절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 중부권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24일까지 미세먼지 농도 높을 것으로 예상, 외출 자제 및 마스크 착용 권고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1월 22일~2월 5일) 전후 2주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여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응급의료기관 21개소 24시간 운영, 병·의원 499개소, 약국 313개소 운영(지난 추석 대비 1.3배, 지난해 설 대비 2.2배 확대) 등을 통해 도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119, 129, 보건소,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북자치도는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료경영 안정과 한우개량에 66억 원을 투입한다.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자금 융자 지원, 상환 기한 연장, 이자 지원 등 단기적 지원과 함께 한우 개량 5개 사업에 53억 원을 투입하여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저능력 암소 도태를 위한 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과학적 개량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사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세계유산 보존·통합관리 사업(226억)과 활용 사업(54.5억)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전라감영 단청공사,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 서동 생가터 유적정비 등 지역 역사유산 활용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역사문화권 발굴 및 연구, 동서화합 육십령 가야이음터 조성, 장수가야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등 역사문화권 기반 신성장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종교문화 향유를 위한 체험시설 건립 및 종교문화유산 보존·활용 사업에 총 324.6억원을 투입한다. 진안 마이산 전통문화체험전시관, 군산 상주사 불교문화체험관 등 5개소에 320억원을 투자하여 종교문화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종교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사업(1.7억원)도 추진한다. 또한 향교 활성화와 유교 전통문화 진흥을 위해 4.7억원을 지원하며, 향후 지원 분야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국가유산 보존과 안전관리를 위해 총 704억원을 투자한다. 완주송광사 종루 등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에 295억원, 황강서원 홍살문 등 도지정 문화재 보수에 120억원,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수에 208억원을 배정했다. 또한, 재난방지시설 구축, 문화유산 돌봄사업, 안전경비원 배치 등 안전관리 강화에 81억원을 투입한다.

전라남도가 해양문화유산 국제교류지구 지정 및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 확대 등을 통해 해양문화유산 보존 및 전승에 적극 나선다. 2025년 6월까지 국제교류지구 지정을 목표로 위원회 구성 및 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국립수중고고학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도 추진한다. 또한, 무형유산 전승활동 지원, 미래 무형유산 발굴 육성, 국보 3건, 보물 3건, 국가무형유산 1건 등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을 통해 중요 유적의 가치를 재조명할 계획이다.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전북도가 서울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유치전에 나섰다. 지방도시 연대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 지속가능성, 경제성, 문화적 독창성을 핵심 가치로 새로운 올림픽 모델을 제시하며, 올림픽 유치를 통해 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극복,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자 한다. 2월 28일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국내 후보 도시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편의성 증진을 위해 2028년까지 총 2,76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국립 전북 유소년 스포츠콤플렉스, 전주 월드컵 스포츠 타운, 완주 종합 스포츠 타운 등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과 함께 국민체육센터 확충, 카누슬라럼 경기장 및 씨름장 신설 등 생활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도 병행된다. 또한,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소규모 생활체육시설 및 스포츠 가상현실 스포츠실 지원을 통해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태권도 종주도 위상 강화를 위해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본격 추진하고, 국제·전국 규모 태권도대회 확대 개최, 국제 컨퍼런스 개최,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