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국가유산 보존과 안전관리를 위해 총 704억 원을 투자한다. 완주송광사 종루 등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에 295억 원, 황강서원 홍살문 등 도지정 문화재 보수에 120억 원,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수에 208억 원을 배정했다. 또한, 재난방지시설 구축, 문화유산 돌봄 사업, 특별관리반 운영 등 안전관리 강화에 81억 원을 투입한다.

전라북도는 관광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산악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소규모 여행객 숙박비 지원, 교육여행단 유치 확대 등 맞춤형 여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일본, 중화권, 동남아 등 해외 핵심 관광시장을 공략하여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OTA와 협업 및 온라인 콘텐츠 운영을 통해 개별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888억원 투자, 체류형 관광지 개발 및 관광약자 지원 강화 예정

전북은 관광 및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스타트업 육성, 전통 관광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MICE 행사 육성 및 유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지역 대표 축제 육성 및 관광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축제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시군 대표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에 예산 지원 및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전북 특별자치도 투어버스 관광상품 개발 및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를 통해 관광객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2024년 문화시설 확충 및 서비스 확대에 138억 투입. 대표도서관, 문학예술인회관 등 5개 거점시설 건립 박차.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생활밀착형 문화시설 12개소 확충. 도서관 운영시간 연장 및 작은도서관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국제케이팝학교 설립,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K-문화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학교 설립 및 운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새만금 지역에 학교 부지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전북 특화 콘텐츠 자원을 활용한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및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 및 스타기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 영화제 활성화 및 영상산업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도내 영상산업 활성화도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비전으로 'K-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을 제시하고, 3,9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문화·체육·관광산업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화 향유 환경 조성, 문화산업 기반 구축,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등 4개 분야 19개 세부 실행 과제를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사)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로부터 5백만원의 후원금을 기탁받아 도내 취약계층 화재피해 주택 복구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기업, 단체의 후원금으로 화재피해주민의 주택 신축 및 수리를 지원하여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14개 시군 및 243개 읍·면·동 담당자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며,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설명회에서는 2025년 지원 예정인 서비스와 주요 변화사항 안내, 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전북자치도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범도민적 지지 확보를 위해 익산역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병관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올림픽 유치의 필요성과 비전을 알리고 도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전북자치도는 현장실사 이후 국내 후보도시 결정 시까지 다양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며 유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