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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피해 복구에 온정 더하다 전북소방·(사)행복드림복지회 힘 모아

AI 요약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사)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로부터 5백만원의 후원금을 기탁받아 도내 취약계층 화재피해 주택 복구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기업, 단체의 후원금으로 화재피해주민의 주택 신축 및 수리를 지원하여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화재피해 복구에 온정 더하다 전북소방·(사)행복드림복지회 힘 모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 도청 3층 소방본부장실에서 이오숙 소방본부장과 김선례 (사)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 대표, 노진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도지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취약계층 화재피해 주택 복구지원을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후원금은 (사)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에서 5백만원을 기탁했다. 행복드림복지회는 장애인과 일자리창출형 사회적기업으로 AI CCTV·수배전반·제어장치 시스템 등 여러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왔다.

화재피해주민 주택 복구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도내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및 기업·단체의 후원금을 기반으로 추진하고 있다.

모아진 기금은 화재피해주민에게 주택을 새롭게 지어주거나 집 일부를 수리하는데 쓰여 사회적 약자계층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복드림복지회 김선례 대표는 “전북특별자치 소방본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고 있는 화재피해주민 지원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도민을 돕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화재피해주민의 빠른 일상회복 지원사업에 힘을 보태주신 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도내 많은 기업·단체가 모금에 동참해주길 바라며, 화재피해를 입은 도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소방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의 기부금 및 사회복지단체 후원금으로 화재피해주민에게 집을 새로 지어주는 119행복하우스 사업과 주택을 수리해주는 119안심하우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부터 작년까지 총 7가구의 주택 신축을 지원했고, 2022년부터 작년까지 총 8가구 화재피해주택의 수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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