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김제시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국 30번째 발생이며, 전북에서는 8번째 발생이다. 해당 농장의 산란계 8만 5천수는 살처분될 예정이며, 주변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소독 강화 등 방역 조치가 시행 중이다.

전북소방본부, 설 연휴 화재 발생 분석 결과 발표... 화재 건수는 감소했지만 인명·재산 피해 증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은 감소했지만 병원 선정 건수는 대폭 증가

전북 지역 폭설로 인해 시설하우스 111동(5.1ha) 및 축산시설 19동(0.9ha) 피해 발생. 오리 7,500수, 젖소 6두 피해. 붕괴된 축사의 가축은 이동 조치 완료. 현재 피해상황 정밀 조사 및 추가 피해 확인 중.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동부권 폭설 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임실군 젖소농장과 진안군 시설하우스 피해가 큰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북자치도는 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및 취약시설 점검 강화 등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전북자치도,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 위해 소재부품(익산, 고창)과 라이프케어(남원) 분야 39만 평 규모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추진. 8개 기업과 3천억 원 투자협약 체결, 세제 혜택 및 보조금 지원 등으로 기업 유치 촉진 및 지역 균형발전 도모.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 공공의료기관, 병·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운영하여 도민과 귀성객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연휴 기간 동안 일평균 801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하고, 21개 응급의료기관을 정상 운영하여 총 8,147명의 응급 환자를 진료했다. 또한, 보건소와 보건진료소의 비상진료, 지방의료원 운영 등을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했다. 응급실 이용자 수는 추석 대비 11% 감소했으며, 이는 도민들의 동네 병·의원 적극 이용 덕분으로 분석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4개 출연기관과 2025년 경영 성과 계약을 체결하고, 기관별 경영 목표를 설정하여 성과 중심 경영체계를 강화한다. 전년 대비 도전적인 목표 설정, 결과 지표 중심 개선, 협업 강화 등을 통해 기관 경영 혁신을 도모하며,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는 31일 52명의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신임 소방관들은 6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된 임용식에서 신임 소방관들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과 순창군 스마트 도시안전망 구축 사업 선정으로 도내 14개 시·군 스마트 안전망 구축 완료 예정. 국비 2억 원씩 지원받아 2025년 말까지 구축 완료, 범죄·재난 등 긴급 상황 대응 체계 강화 및 골든타임 확보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축산물 위생업무를 위한 공수의(도축검사관)를 자체 위촉하여 지역 내 축산물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특별법 특례 조항을 활용하여 6명의 민간 수의사를 공수의로 위촉했으며, 이들은 3개 도축장에 배치되어 도축 전후 위생검사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도축 검사 강화, 축산물 위생 관리 수준 향상, 지역 축산업계 신뢰 향상 및 도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지역 물가 안정과 도민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현재 414개소에서 올해 489개소로 확대 지정한다. 지정 업소는 현판 제공, 물품 지원, 카드 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으며, 지원금도 85만 원에서 110만 원으로 늘어난다.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생활 밀접 업종에서 신청 가능하며, 시장·군수가 가격 적정성, 위생 상태 등을 평가하여 지정한다. 도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을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라북도 진안군이 폭설로 인한 농업시설 피해 상황을 집계하고 복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설하우스 14동, 인삼시설 0.2ha, 선별장 1동 등 농업시설 15동과 젖소, 돼지, 양계, 오리 등 축산시설 14동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리 7,500수, 젖소 6두 등 가축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진안군은 2월 8일까지 피해상황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추가 피해를 확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