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본부,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3일간 소방력 총동원 화재 예방·대응 강화

전북 김제시 백산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 검출. 전국 35번째 발생. 전북도는 초동대응팀 투입, 예방적 살처분, 이동중지 명령 등 방역 조치 시행.

전북소방본부, 도내 국·공립 박물관·미술관 39개소 화재안전조사 실시... 서울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계기, 문화재 화재 예방 위한 선제적 조치... 소방·피난시설, 비상구, 건축·전기·가스 시설 점검 및 전시물 반출·관람객 대피 훈련 병행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력, 상상력 증진 및 정서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과학마술, 버블, 샌드아트, 연주회,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이며, 전북 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문화예술 공연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이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선정된 작품은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창의체험관 공연장과 14개 시군 공연장에서 총 40회 상연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학생들의 심신 건강 증진과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12억 7천만 원을 투자, 3,910명에게 1인당 10회, 총 32만 원 상당의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 학생에게는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기승능력인증제 시험 참여 유도, 안전사고 대비 보험 가입 의무화 등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승마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그림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전문 심사를 통해 13점의 수상 후보작을 선정했다. 도내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73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전북의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한 창의적인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수상 후보작들은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며, 2월 28일까지 도청 로비 및 홈페이지에서 전시된다.

전북, 올해 첫 다섯 번째 다둥이 가정 탄생…김관영 지사 축하 방문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출범 1주년을 맞아 도로관리사업소를 방문, 겨울철 안전한 도로 관리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김 지사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교통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2024년 말 기준 128,989명의 도내 등록 장애인의 자립과 생활 안정을 위해 전년 대비 26억 증가한 1,2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5개 분야 25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장애수당, 장애인연금, 장애인 의료비 지원 등 생활안정 및 의료 지원에 993억원을 편성한다. 또한, 지역사회 자립 지원 시범사업(20억원), 장애아동 가족 지원(181억원), 장애인 단체 활동 지원(3억원), 장애인 재활 및 자립 지원(43억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장애인연금,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대상, 장애인돌보미 처우개선 보수교육수당 등을 확대하여 장애인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1,019억 원을 투입한다. 도내 10개 인구감소지역과 익산시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지원, 일자리 창출, 교육·사회 서비스 향상 등 3대 전략, 14개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특장 전문인력 양성, 전북형 청년 마을 만들기 등이 포함된다. 기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여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제설 작업과 한파 대책을 시행했다. 2월 10일 도로 제설을 위해 장비 295대, 인력 358명, 자재 1,062톤을 투입했으며, 민간 트랙터와 지역자율방재단도 제설 작업을 지원했다. 한파 대비책으로는 한파 쉼터, 응급대피소, 한파 저감 시설을 운영하고 안부 확인을 실시했으며, 재난 문자, SMS 등을 통해 도민 홍보를 강화했다.

전북 군산시 나포면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 확진 판정. 전국 34번째 발생이며, 전북에서는 10번째 발생. 토종닭 17,000수 살처분 및 전국 토종닭 농장 등에 36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 발령. 전통시장 가금 유통 금지 및 정밀검사 실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