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의 '어린이제품 안전체험관'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전북특별자치도119안전체험관 내 어린이 안전제품 전시관, 물놀이 안전체험장, 교통안전 체험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제품 사용 습관 형성 및 사고 예방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휠체어리프트가 설치된 특장버스 ‘행복버스’를 도내 장애인시설 및 단체에 무상 대여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약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전북장애인복지관에 버스를 지원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주 3회, 연간 120여 회 운영될 예정이다. 도내 장애인 관련 기관 및 비영리단체는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해 전북 군산시 옥도면 직도(소피도), 어청도, 부안군 위도면 상왕등도 등 3곳(총 2.8㎢, 811필지)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외국인이 토지를 취득하려면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무단 거래 시 계약 무효 및 형사처벌(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집중 지도·점검을 병행하고, 불법 거래 방지를 위한 허가 절차 관리 및 도서 지역 부동산 거래 투명성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특수(용접)분야 전문인력 집중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부터 3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특수용접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숙련공 확보를 지원하여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신규입사자 취업성공수당, 숙련공 멘토지원금, 기업 이음프로그램 등을 통해 용접인력 경쟁력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산학융합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해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신규 참여자 1,300명을 모집한다.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도에서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하여 2년 후 최대 50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 거주 18세~39세 근로 청년 중 중위소득 140% 이하이며,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금융 교육 및 컨설팅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2,700명의 임산부에게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한다. 자부담 20%를 제외한 금액을 지원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연명의료결정 제도 확산 및 도민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제도 홍보,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하고 정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률은 전국 1위(10.7%)를 기록하고 있으며, 도내 보건소, 지정 의료기관, 노인복지관 등에서 등록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산후조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가임력 검사 대상을 20~49세 남녀로 확대하고, 난임 시술비 지원을 최대 27회까지 확대하며 한방난임 치료비도 지원한다. 또한, 산후 건강관리 쿠폰을 통해 산후조리원 이용료를 지원하고, 동부권과 서부권에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여 이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전라북도, ‘인터배터리 2025’ 참가...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홍보 및 투자 유치 활동 전개

전북소방본부는 3월부터 5월까지 현장 활동 대원 12명을 대상으로 '119종합상황실 인턴 근무제'를 운영하여 현장 대원들의 상황실 업무 이해도 향상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인턴 대원들은 신고 접수, 상황 판단, 출동 지령 등 핵심 업무를 수행하며 실전 경험을 쌓고, 현장과 상황실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도는 2023년 하반기부터 운영되어 출동 지령 시간 단축 및 상황실 운영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상당수가 상황실로 전입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 한옥마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에서 무형유산 기능보유자의 작품 전시를 시작하며 전통문화와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김종연(민속목조각장), 서인석(악기장), 이현배(진안고원형), 박미애(자수장) 등 장인들의 작품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순환 전시를 통해 전통기술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덕진 솔내파출소를 방문해 지역 치안 유공 경찰관과 치안협력단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또한,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경찰과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연주 위원장은 설 명절 특별방범기간 동안 헌신한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경찰과 협력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