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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행복한 전북만들기’ 행복버스 출범식 개최

AI 요약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휠체어리프트가 설치된 특장버스 ‘행복버스’를 도내 장애인시설 및 단체에 무상 대여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약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전북장애인복지관에 버스를 지원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주 3회, 연간 120여 회 운영될 예정이다. 도내 장애인 관련 기관 및 비영리단체는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이 행복한 전북만들기’ 행복버스 출범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전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광역형 이동지원사업 「행복버스」 출범식’을 진행했다.

‘행복버스’는 휠체어리프트가 설치된 특장버스를 도내 장애인시설 및 단체에 무상으로 대여(차량 및 운전인력)하여,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 전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원, 사회복지법인 동암 양복규 이사장 등을 비롯한 장애인과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하였고, 기념식 및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안전한 행복버스 운행을 기원했다.

그동안 대다수의 소규모 장애인 시설 및 단체 등은 리프트 특장차량이 없어 장애인의 나들이나 야외활동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도에서는 이를 해결하고자 약 2억5천만원을 들여 리프트가 장착된 대형버스를 전북장애인복지관에 지원하였고, 복지관에서는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행복버스’ 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것이다.

행복버스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장애인 등 이동편의 약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 및 비영리단체로서,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주 3회(화·수·금), 연간 120여회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차량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양식에 따라 전북장애인복지관에 팩스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전북자치도 황철호 국장은 “행복버스 사업을 통해 도내 장애인의 야외활동이 더 활발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2036년 하계올림픽이 꼭 전북에서 개최되어 장애인의 스포츠 경기 직관에 행복버스가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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