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14일부로 종료했으나, 철새 북상 이동과 최근 타 지역 발생 등 위험 요소를 고려하여 전국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방역 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김제에서 첫 발생 이후 총 11건 발생, 179만 수 살처분되었으나, 오리농가 동절기 사육제한 등 방역 대책 강화로 피해를 줄였다. 특히 군산 토종닭 농장 발생 당시 전통시장 내 살아있는 닭·오리 유통을 금지하고 검사를 실시하여 확산을 차단했다. 앞으로도 재난대책본부 운영, 예찰·검사 강화, 철새도래지 소독 등 방역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복지부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군산시와 고창군 선정, 국비 1억 4,800만 원 확보. 고령자 복지주택 거주 취약 노인 대상 맞춤형 돌봄 서비스 지원 예정.

전라북도는 완주군과 전주시의 상생협력을 위해 5개 분야 28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는 2,176억 원이다. 지역사랑상품권 상호 유통, 공공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 도서관 문화 협력사업 등 주민 편익 증진 사업과 시티투어버스 운영, 상생발전 한마음 파크골프 대회 개최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완주 예비군훈련장 시설 개선, 공덕 세천 정비사업 등 안전 인프라 구축과 에코시티~삼봉지구 도로 확장 사업 등 교통 편의 개선 사업도 추진 중이다.

전라북도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야생조류 AI 검출에 따라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했다. 거점소독시설을 확대하고 오리 사육을 제한하는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 결과, 전년 대비 농장 발생 건수는 7건 감소했고 살처분 마릿수도 60만 수 줄었다. 특히 군산 토종닭 AI 발생 시 전국 일시이동중지 명령 등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확산을 차단했다.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종료되었지만, 전북도는 AI 위기단계를 '심각' 단계로 유지하고 2025년 AI 예방대책을 보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소 농장 출입 차량을 지정 운영하고, 가축 시장 운영을 일시 정지하며 소 도축을 금지하는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사료 차량은 전남 지역 내 운행만 허용하고, 거점 소독시설을 통해 2차 소독을 의무화했다. 또한, 백신 접종 독려 및 방역 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농가 주변 소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봄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실시...대형마트, 수산물 유통·판매업체, 음식점 등 60여 개소 대상,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3주간 진행,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 점검, 위반 시 최대 1억 원 이하 벌금 또는 1천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전북특별자치도는 공직사회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2025년 청렴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고, 3대 추진전략과 45개 세부과제를 발표했다. 고위공직자 솔선수범, 특권·구태 관행 철폐, MZ세대 의견 반영 등을 통해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청렴 서포터즈' 운영, '간부 모시는 날' 등 젊은 공무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1호 청렴주의보' 발령 및 집중 신고기간 운영 등 강력한 반부패 기조를 유지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 정책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활성화를 위해 9개 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만금과 진안군 두 지역을 모델로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협약 기관들은 전력 수요 유치 및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역할 분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7개 금융기관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총 3,75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여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제안으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경 편성 촉구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지방정부의 재정적 어려움 해소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한 정부 추경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고물가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재정 투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방교부세 감소로 인한 지방정부의 재정 악화와 지역 경기 침체를 지적하며,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 맞춤형 추경 편성을 촉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7일부터 21일까지 신규 소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도내 7개 응급의료기관에서 병원 실습을 진행한다. 이들은 응급구조사 2급 양성과정 교육의 일환으로, 실제 응급환자 이송 및 처치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실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실습 후에는 소방관서에서 구급차 동승 실습을 거쳐 2025년 10월 응급구조사 2급 국가시험에 응시한다.

전라북도는 동우화인켐, 삼양사, 나노솔루션과 847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로 반도체, 이차전지, 나노소재 등 첨단산업 관련 소재 생산 및 연구개발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북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