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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상생협력사업', 양 지역 주민들 큰 호응 속 순항

AI 요약전라북도는 완주군과 전주시의 상생협력을 위해 5개 분야 28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는 2,176억 원이다. 지역사랑상품권 상호 유통, 공공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 도서관 문화 협력사업 등 주민 편익 증진 사업과 시티투어버스 운영, 상생발전 한마음 파크골프 대회 개최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완주 예비군훈련장 시설 개선, 공덕 세천 정비사업 등 안전 인프라 구축과 에코시티~삼봉지구 도로 확장 사업 등 교통 편의 개선 사업도 추진 중이다.

완주·전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상생협력사업', 양 지역 주민들 큰 호응 속 순항
전라북도는 17일 도청에서 최병관 행정부지사 주재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은 양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3차례 협약을 통해 2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협약된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2년 11월 협약을 시작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은 5개 분야 28개(문화·체육·관광 10, 지역경제 6, 도로·교통 4, 안전·환경 5, 농업·교육 3)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2,176억 원(국비 853억<40%>, 도비 447억<20%>, 전주시 666억<30%>, 완주군 210억<10%>)으로, 주민 생활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전라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협력하고 있다.

먼저, 완주와 전주의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지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2024년 1월부터 시행된 ‘지역사랑상품권 상호 유통’은 인접 생활권 주민들의 이용 편의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가맹점은 3만 개에 육박한다. ‘공공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으로 양 지역 주민들은 5개소 공공시설에서 동일한 감면 혜택을 받고 있으며, ‘도서관 문화 협력사업’을 통해 거주지 인근 도서관 어디에서나 회원 가입이 가능해졌다. 또한, 전주시 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 공연’이 15회 진행되었고, 전주시 서울 장학숙 ‘전주풍남학사’에 완주군 대학생 입사 자격을 부여하여 2024년과 2025년 각 4명을 선발했다.

완주와 전주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완주·전주 시티투어버스’는 2024년 70회 운영되어 433명이 이용했으며, 만경강 청년 축제 ‘일맥상통’에는 완주청년정책이장단, 전북청년정책포럼단, 전주청년희망단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전국 초청 ‘상생발전 한마음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여 스포츠 교류를 증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시행될 ‘원예농가 공동선별비 지원사업’은 전주시 원예농협 소속 완주군 거주 계약재배 농가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농가 부담을 줄이고 원예 농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완주와 전주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 인프라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완주 예비군훈련장 시설개선사업’으로 예비군 대원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했으며, ‘공덕 세천 정비사업’과 ‘마월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상관저수지 둘레길 및 힐링공원’, ‘파크골프장’, ‘혁신도시 체육공원’ 조성으로 주민 생활 편익을 높이고, ‘에코시티~삼봉지구 도로 확장’ 사업과 ‘전북혁신도시 진입도로 국도 승격’을 추진하여 교통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지속적인 추진 상황 점검과 현장 행정을 통해 상생협력사업들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양 지역 주민 편익과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해 28개 사업이 당초 취지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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