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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남도자원봉사센터가 기업 자원봉사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호 발전을 도모했다. 워크숍에서는 기업 간 협력 방안 모색, 사례 발표, 특강 등이 진행되었으며, 전남도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기업 봉사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소비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소비자권익증진 행사'를 실시해 고령 소비자 피해 예방, 현명한 소비 교육, 은퇴 금융 상담, 건강한 식생활 정보 제공, 차량 및 가전 무상점검 등을 제공했다.

전라남도가 '청렴 전남' 실현을 위해 '갑(을)질 행위 대응 매뉴얼'을 발간했다. 매뉴얼에는 공공분야에서 발생하는 갑(을)질 행위에 대한 법적 근거, 판단 기준, 처리 절차, 예방 대책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을질 행위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을질 행위는 상대적으로 약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 상사의 정당한 업무 지시를 거부하거나 갑질 행위라고 주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남도의 갑(을)질 행위 방지 매뉴얼 발간은 청렴 전남 실현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뉴얼은 본청 실과소, 시군, 공직유관단체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전남도 감사관 김세국은 "매뉴얼을 활용해 갑(을)질 행위로 고통받는 피해자가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갑(을)질 행위에 대한 감사도 병행해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2024 KOR-AUT 에너지위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전남지역 에너지기업 6개가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개막식에서는 전남도와 슬로바키아 에너지기업 간 수출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전남 에너지기업 6개는 슬로바키아의 에디슬로바키아, 세즈, 마티라 등 3개 기업과 약 15억 원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이차전지 분야 수출협력 MOU를 체결했다. 또한 전남도는 기후그룹 전무이사와 함께 '국제 기후변화 네트워크 세계도시연맹(언더2연합)' 가입 신청서에 공동 서명하고,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은 풍부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에너지위크를 계기로 지역의 경쟁력 있는 기업의 성공적 유럽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했...

전라남도는 납북귀환어부 피해자의 아픔을 위로하고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납북귀환어부 피해자와 유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기 자치행정국장과 주종섭 전남도의원이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변상철 공익법률지원센터 파이팅챈스 소장이 납북귀환어부 사건 전반을 설명했고, '동림호'와 '탁성호' 피해자와 유족이 증언했다. 신평옥 씨는 1971년 '동림호' 선장으로 조업 중 북으로 납치됐다가 1년 만에 귀환한 후 반공법 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신 씨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며 간담회를 통해 50년 동안 꺼내지 못했던 말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와 연계해 피해자와 유족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트라우마 치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속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받도록 현장 접수도 진행했다. 김종기 국장은 "간담회를 통해 피해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도 고통...

전라남도와 전남도탄소중립지원센터는 29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2024년 하반기 전라남도 산업부문 탄소중립 협의체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LG화학, GS칼텍스, 롯데케미칼 등 전남지역 주력 기업체와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양시, 여수시 등 유관기관 및 시군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하윤희 고려대학교 교수와 신호정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기획평가조정실장이 '글로벌 온실가스 규제 정책 동향과 산업계 대응과제', '산업부문 탄소중립과 지원 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글로벌 온실가스 규제 대응을 위한 산업계의 역할 및 제언'을 주제로 전남대학교, 포스코 경영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가 참석해 산업계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이번 포럼이 탄소국경조정제도(EU CBAM) 등 글로벌 탄소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마련...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은 29일 여수흥국체육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하는 '전라남도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건강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동회는 개회식, 사전 레크리에이션 활동, 단체 경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줄다리기, 릴레이 경주 등 팀워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종목과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은 재능과 끼를 발산했다. 김영신 전남도교육청 교육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에너지를 발산하고 건강한 마음과 신체를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이와 같은 지원 사업을 통해 학업 복귀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영구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신체 활동을 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

전라남도는 청년의 창업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2024년 제25회 전라남도 대학 벤처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학생들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에는 8개 대학의 104개 벤처동아리가 운영 중이며, 전남도는 22개 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참가했다. 발표심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9개 팀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입상한 동아리에는 2025년 동아리 지원금 신청 시 가점이 주어지고, 시제품 제작비 등이 우선 지원된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이 대회를 통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대학창업보육센터,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전남으뜸창업 플랫폼 운영 등 초기창업기업 지원부터 벤처펀드 투자, 글로벌 으뜸 기업 지원까지 체계적 성장 지원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진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지진에 대한 기본 이론, 지진 피해 복구 사례, 시설물 위험도 평가 방법 등이 다루어졌다. 전남도와 시군은 지진 발생 시 피해 시설물의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해 지진 담당 공무원과 구조, 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험도 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국 전남도 자연재난과장은 "지진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지만,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피해 최소화에 결정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진 피해 시 신속히 피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평가하고 여진 대응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18개국 35명의 글로벌 SNS 서포터즈를 초청해 7일간 팸투어를 실시했다. 서포터즈들은 목포, 해남, 여수, 순천, 담양을 방문해 남도미식을 즐기고, 김밥 만들기, 사찰 다도체험 등 전남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특히 영암에서 개최된 캠핑박람회와 전남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에 참여해 전남 여행 콘텐츠 제작과 전남 관광 홍보에 기여했다. 전남도는 서포터즈의 SNS 후기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뛰어난 문화예술을 알리고, 2024~2026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을 홍보할 계획이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도는 세계관광문화대전을 통해 축제, 둘레길, 남도미식, 웰니스, 남도 케이(K)-컬처, 농산어촌 등 경쟁력 있는 로컬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있다"며 "글로벌 SNS 서포터즈와 함께 전남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전 세계인에게 알려 전남을 찾아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순천농협과 보성 장양영농조합법인을 선정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사업에 10억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전용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남도는 2013년부터 총 45개 시설에 240억 원을 지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의 멋과 맛, 혁신산업을 세계에 알려 글로벌 전남의 위상을 한층 높이기 위해 24일 오후 5박 8일 일정으로 미국과 오스트리아 순방길에 오른다. 김영록 지사는 순방 첫 일정으로 25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에서 ‘한미동맹의 진전과 글로벌 전남의 도약’이라는 주제 연설을 통해 전남을 소개하고 한미 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뉴욕한국문화원에 조성된 전라남도정원 준공식에도 참석해 전남 정원의 진수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26일 북미 최대 한인마트인 H-마트 온라인몰에 지자체 최초 전라남도 식품관 개설 기념식에 참석하고, 전남 농수산식품 판촉 활동에도 나선다. 또 뉴저지주 테너플라이 미들스쿨에서 열리는 ‘한복의 날’ 행사에도 참석해 한복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 홍보활동을 펼친다. 김영록 지사는 이어 오스트리아로 이동해 28일 비엔나 센터에서 열리는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2024 Korea Business Exp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