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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럽 에너지시장 진출 신호탄
AI 요약전라남도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2024 KOR-AUT 에너지위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전남지역 에너지기업 6개가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개막식에서는 전남도와 슬로바키아 에너지기업 간 수출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전남 에너지기업 6개는 슬로바키아의 에디슬로바키아, 세즈, 마티라 등 3개 기업과 약 15...

전라남도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2024 KOR-AUT 에너지위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전남지역 에너지기업 6개가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개막식에서는 전남도와 슬로바키아 에너지기업 간 수출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전남 에너지기업 6개는 슬로바키아의 에디슬로바키아, 세즈, 마티라 등 3개 기업과 약 15억 원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이차전지 분야 수출협력 MOU를 체결했다.
또한 전남도는 기후그룹 전무이사와 함께 '국제 기후변화 네트워크 세계도시연맹(언더2연합)' 가입 신청서에 공동 서명하고,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은 풍부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에너지위크를 계기로 지역의 경쟁력 있는 기업의 성공적 유럽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 공동관은 국제무대에서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이며 해외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서는 전남지역 기업 3개와 경상북도 수출기업 3개가 현지 바이어와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은 풍부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에너지위크를 계기로 지역의 경쟁력 있는 기업의 성공적 유럽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 공동관은 국제무대에서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이며 해외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서는 전남지역 기업 3개와 경상북도 수출기업 3개가 현지 바이어와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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