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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2025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 연령 상향, 농촌 왕진버스 운영,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업무 허용 범위 확대, 청년·후계농 육성자금 규정 폐지, 친환경농업직불금 및 전략작물 직불금 인상, 중소농 스마트팜 지원 확대, 가축분뇨 퇴비 부숙 촉진 지원한도 상향, 축산농가 방역시설 지원 확대 등 농업 분야 제도와 시책을 변경하고 농업인 지원에 나선다.

전남도약사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500만 원 상당의 영양제 꾸러미 지원. 비타민, 면역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유가족의 정신적, 신체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국 약사회는 봉사약국 운영 및 4천만 원 상당의 의약품 지원 등 유가족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는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 이용, 감염 취약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며, 마스크 등 방역물품 배부, 예방접종 독려, 병문안 자제 홍보 등 예방대책을 강화한다.

전라남도, 감사원 2024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2개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자체감사활동 성과 향상 및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부문에서 감사원장 표창 수상. 3년 연속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수상 쾌거 달성.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난대수종 황칠나무의 칠액을 활용하여 신경 안정과 진정 효과가 있는 향수 '골든트리(Golden Tree)'를 개발했다. 황칠나무 칠액은 전통적으로 황금색 칠에 사용되었으며, 연구를 통해 진정 작용과 중추신경계 안정에 효과적인 성분들이 확인되었다. 향후 특허 출원 및 기술이전을 통해 제품화를 추진하고, 지역 향장업계와 협력하여 화장품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미래 디지털 농업과 친환경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5년 전남생명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2월 14일까지 디지털마케팅 20명, 친환경특용작물 20명 등 총 40명을 모집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이론 및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디지털마케팅 과정은 챗GPT 활용, 라이브커머스, 유튜브, 숏폼 제작 등 디지털 도구 활용 교육을 제공하고, 친환경특용작물 과정은 아쿠아포닉스, 스마트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 교육을 제공한다. 농산업 분야 최신 트렌드 관련 명사 특강도 제공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시행에 따라 거문도, 동거차도, 가거도 등 25개 먼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수립한다. 전국 43개 먼섬 중 전남은 25개 섬이 해당되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사업 및 규제 개선 사항을 발굴하여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산림자원탐사단을 운영하여 지역 식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도민에게 알리는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13년부터 탐사를 시작해 여러 책자를 발행했고, 2020년부터는 시군 대상 탐사를 통해 식물표본 확보, 학술 논문 발표,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식물자원 이해를 도왔다. '전남의 식물자원' 시리즈로 보성 일림산, 담양 가마골 식물도감을 발간했으며, 광양 백운산, 나주 불회사 등으로 탐사 범위를 넓히고 있다. 또한, 자생식물을 활용한 정원식물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4,500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은행자금 3,300억 원, 시설투자 정책자금 700억 원, 특별경영안정자금 500억 원으로 구성되며, 은행자금은 이자 일부를 지원하고, 정책자금은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특별경영안정자금은 3억 원 한도로 3.9% 금리 혜택을 제공하며, 고금리 상품 이용 기업은 대환대출도 가능하다. 지난해 대비 500억 원 확대되었으며, 이차보전 지원을 늘려 중소기업의 실제 부담금리를 2%대로 낮췄다.

전라남도는 인천호남향우회총연합회 신년 하례회에 참석하여 도정 현안을 설명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1964년 창립된 인천호남향우회는 전남 발전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으며, 100만 인천 향우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를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전라남도는 ㈜세아제강, ㈜정다운, 프라이빗보성㈜ 등 6개 기업과 총 7,1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 나주, 보성 등에 271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세아제강은 해상풍력 타워 구조물 공장을 증설하고, 정다운은 단미사료 제조 공장을 운영한다. 프라이빗보성은 보성에 주거복합타운을 조성하며, 지에프팜 호남과 지원푸드는 각각 쌀 가공식품 및 김 제조 공장을 설립한다. 렉스이노베이션은 나주 혁신도시에 투자하여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에너지, 바이오 등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지속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이태원 사고 희생자 추모공원 조성 계획을 발표하며, 유가족 지원과 진상 규명,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대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추모공원 조성은 유가족 대표단 및 관계기관과 협의된 사안이며, 시기와 규모 등 세부 계획은 추후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