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전라남도
0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추모공원 조성」 관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논평에 대한 전라남도 입장

AI 요약전라남도는 이태원 사고 희생자 추모공원 조성 계획을 발표하며, 유가족 지원과 진상 규명,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대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추모공원 조성은 유가족 대표단 및 관계기관과 협의된 사안이며, 시기와 규모 등 세부 계획은 추후 논의될 예정이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추모공원 조성」 관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논평에 대한 전라남도 입장
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추모공원 조성 관련 비판 논평’에 대한 전라남도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6일 전라남도는 179명의 모든 희생자분들을 유가족분들께 인도 후, 앞으로 이뤄져야 할 사고 후속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이날 발표는 이제부터가 새로운 수습의 시작이라는 각오로, 무엇보다 유가족을 위로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가장 시급한 유가족 지원과 철저한 진상규명, 재발방지 등을 위한 전라남도의 역할과 정부 건의사항을 최대한 세부적으로 제시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유가족의 심리치료와 생계비 지원을 비롯해, 배·보상금과 위로지원금 등 피해 보상 근거를 담은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특별법의 한 골자로서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는 추모공원 조성도 대책의 일환으로 개략적으로 포함하였습니다. 추모공원은 유가족 대표단과 협의된 사안으로, 국토부와도 추모공원을 조성하자는 자체에 대해서는 협의된 내용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도 보고된 내용입니다.

당연히 진상규명 등 시급한 사고 수습이 마무리된 후, 유가족과 국민의 뜻을 받들어 조성시기, 규모 등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관계기관과 논의할 방침입니다.

비상시국과 불의의 사고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온 국민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급한 판단으로 유가족과 도민들께 상처를 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