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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제23대 전라남도지사를 지낸 문창수 전 지사가 2월 26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김영록 현 전라남도지사는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지방행정 발전 기여를 기렸다.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4 대학생 무한도전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창업지원팀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역량강화팀은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성과를 발표했으며, CES팀은 ‘CES 2025’ 참가 경험을 공유했다.

전라남도는 ‘전라남도 공간정보 플랫폼’을 통해 최신 항공영상, 드론영상, 부동산정보, 안전·복지 등 생활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21만 명 이상이 이용 중이다. 특히 토지개발사업 예정지 정보 이용자가 71%로 가장 많고, 여순사건 유적지 위치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향후 공간정보와 통신·카드 매출 데이터를 융합해 상권 및 축제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푸드뱅크 발전 방안 간담회를 열고 취약계층 식품 지원 시스템 효율성 제고 및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기부 식품 확보, 접근성 개선, 자원봉사 활성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전남도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을 마련하고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23대 전남도지사를 역임한 문창수 전 지사가 향년 88세로 별세했습니다. 김영록 현 전남도지사는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전남 발전을 위한 헌신을 이어받아 '더 위대한 전라남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정국과 농업기술원의 협의회를 통해 AI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스마트팜 보급 등 주요 농정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네덜란드 푸드밸리형 모델을 도입하여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농산업을 융복합한 첨단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스마트팜 분야의 업무 통합 및 규모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립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건립, 기후변화 대응, 청년농 육성 등 14개 협력 과제를 추진하여 전남 농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끌어낼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25일 사회보장위원회를 열고 출생기본수당, 전남형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등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 연차별 시행계획 3건을 의결했다.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출생기본수당,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등 2개 분야, 9개 추진 전략, 5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저소득층 자립 지원 위한 자활 지원계획과 의료 지원 방안을 포함한 의료급여사업 운영계획도 함께 의결했다. 의결된 계획은 이달 말까지 복지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담양 제2일반산업단지와 장성 나노기술제2일반산업단지 '개발제한구역 지역전략사업' 선정으로 1.65㎢ 개발 가용지 확보. 1조 7천억 원 생산유발 및 1만 1천여 명 고용 창출 효과 기대.

전라남도인재개발원이 2025년 교육훈련 계획을 확정, 도민과 공직자를 위한 생활 밀착형 교육, 마음건강 지원, 디지털 혁신, 정보 접근성 강화를 핵심으로 176개 과정, 1,430기수, 5만 1천779명(연인원 7만 4천383명) 규모로 운영한다. 특히,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어부바 쉼 치유 과정', '화화호호 반려식물 교육' 등을 통해 공직자의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을 위한 '파크골프 입문', '역사문화체험', '드론·SNS 활용' 등의 신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도민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정보통신망 사업을 추진하여 대민 스마트 알림 서비스와 전국 최초 시군 부가서비스 통합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5년 주기로 재구축되는 정보통신망 사업을 통해 보안성·안정성·경제성을 확보하고, 자체 예산 투입 없이 내부시설 개선과 혁신과제를 해결하여 정보통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 스마트 알림 서비스는 민원인에게 전화 시 정보 전달과 보이스피싱 예방 효과를 제공하며, 부가서비스 통합 플랫폼은 14개 시군에 우선 적용되어 비용 절감을 가져온다. 이러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약 10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유기농 생태마을 성공모델 육성을 위해 곡성 죽산마을과 장흥 지북마을을 선정, 마을당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지원한다. 두 마을은 각각 전통식품(엿·조청) 생산과 유기농 차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마을 활성화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4일 국가유산업무 협력회의를 열고 국가유산 정책 범위 확대 및 미래가치 창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도지정유산 경관개선사업, 광복 80주년 기념 항일독립유산 도지정, 전남도 국가유산위원회 운영계획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고, 시군은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무안 봉대산성 정밀 발굴 및 복원·정비 등 중점 추진 시책을 발표했다. 향후 지속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및 미래가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