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이 춘양면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춘양분소를 개소하고 11월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춘양분소 개소로 농업인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되었으며, 임대용 농기계 58대와 안전 교육을 위한 교육실 및 실습장을 갖춰 영농 효율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월 29일, 케냐 바이오 백신 전문가단이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방문해 첨단 백신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케냐 간 바이오 백신 분야 교류 협력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표단은 미생물실증지원센터의 선진 인프라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화순 백신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이 11월 13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AI와 캔바(Canva)를 활용한 광고 영상 제작 교육을 청년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초보자도 쉽게 영상 기획부터 제작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SNS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이 미래 청정에너지원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의 전남 나주시 유치를 기원하며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역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화순군은 향후 범군민 서명 운동을 전개하는 등 전남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주시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에너지밸리 등 최적의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화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서 탈락했다.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발전지수(RDI)와 낮은 인구감소지수 등 객관적 지표가 불리하게 작용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화순군은 불리함을 인지하고도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멸 방지를 위해 도전했으나, 인구 소멸 위기가 더 심각한 지역이 우선 선정되었다. 군은 2028년 사업 전면 시행을 대비해 준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순군이 연말까지 관내 약 80개 부동산중개업소 및 떴다방을 대상으로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한 불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격증 대여, 무등록 중개, 중개보수 과다 수수 등을 집중 단속하며, 위반 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지난 10월 26일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장'에서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2025 화순군민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트로트, 대금 연주, 국악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져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10월 26일,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기간 중 화순세계거석테마파크에서 '2025 제22회 화순 전국국악대제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판소리, 기악, 무용, 민요 4개 부문에서 전국 국악인들이 경연을 펼쳤으며, 민요 일반부 종합 대상은 김진순 씨가, 판소리·기악·무용 일반부 종합 대상은 신연희 씨가 수상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전통 문화예술 계승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해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77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인 이번 조사를 위해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온라인, 이메일,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남 화순군이 지역 내 이륜자동차 검사시설 부재로 인한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를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시행한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50~260cc 중·소형 이륜차가 대상이며, 올해부터는 환경검사 외에 제동 및 등화 장치 등 안전 검사도 추가되었다. 군민들은 지정된 장소에서 사용신고필증, 보험가입증명서, 수수료 3만 원을 지참하여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화순군 5개면(사평, 한천, 동, 동복, 백아) 청년회가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위해 '청년회 화합 한마당 및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청년회가 주도한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 족구 등을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우정을 다졌으며, 향후 청년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순군 동복면에서 주민 공동체 활력 증진을 위해 운영된 '손끝으로 공예교실'의 수강생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라탄 및 한지공예 작품 22점이 전시되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주민 교류와 학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