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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농업, 관광, 정주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42건, 5,67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점검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거점 구축,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이 포함되었으며, 계속 사업으로는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고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주포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등이 논의되었다. 함평군은 이번 사업들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농축산업 강화, 해양관광 경쟁력 제고,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제도 개정 사항 안내 및 인권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경된 지침 전파, 근로자 인권 보호, 안정적인 농촌 인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표준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직접 지급, 적정 주거환경 기준 준수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문화적 차이 이해 교육을 강화하여 고용주가 근로자를 동반자로 인식하도록 유도했다.

전남 함평군 손불면번영회가 2025년 결산 및 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활동 성과를 보고하며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번영회는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중심 역할을 다짐했다.

전남 함평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월 5만 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한다. 이는 기존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만 지급되던 수당을 확대하여, 참전유공자 사망 후 배우자의 생계 어려움을 고려한 조치다.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 1월부터 시행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남 함평군이 새해를 맞아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새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기간에 맞춰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건강생활 실천 홍보, 금연 상담, 각종 보건 사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농업인 맞춤형 건강 정보와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이 (사)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와 군민 평생교육(향부숙) 위탁 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향부숙 교육 운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며, 군민의 자기 계발과 공동체 성장을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주민 강사·학습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진행되며, 인문학 과정과 지방자치단체 정책 연구 등 공동체 역량 강화 과정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함평군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파격적인 '함평형 생애주기별 복지 패키지'를 가동한다. 전입 가구에는 최대 1,400만 원의 전입장려금과 월세 일부를 지원하며, 출산 가정에는 첫째 300만 원부터 넷째 이상 1,000만 원의 양육지원금을 지급한다. 60세 이상 군민에게는 백내장·무릎 수술비와 치매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고,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으로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여 지역 인재 유출을 막는다. 함평군은 아이, 청년, 어르신이 함께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함평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전남 함평군 손불면이 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9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직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한 직무 수행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손불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함평군이 2026년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입교생 21세대를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만 65세 이하 도시 거주자 또는 예비 귀농인이 대상이며, 9개월간 교육 및 거주를 통해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한다.

전남 함평군이 지역에너지신산업으로 설치한 마을 태양광 발전소 수익금을 2024년부터 참여 마을에 환원하며, 68개 마을에 연간 약 7천만 원을 배분하고 있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성과를 지역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주민 편익 증진 및 에너지 전환 정책 참여율 제고를 목표로 한다. 또한, 함평군은 가정용 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한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 등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전남 함평군이 겨울철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 농가를 위해 '겨울철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기술지원단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난방 실태 점검, 에너지 효율화 기술 지도, 맞춤형 현장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며, 난방비 절감과 작물 생육 안정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재가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와 영양사가 함께 방문하는 '통합 방문 재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맞춤형 영양 관리를 연계하여 자립 능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영양 불균형 및 근감소증 예방, 삼킴 장애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식단 조리법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