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내년 '2025년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을 앞두고 프리뷰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산조 그 이상의 산조"를 주제로, 내년 페스티벌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행사다. 콘서트에서는 전통 산조의 깊이와 현대 산조의 폭을 함께 보여주며, 영암을 산조의 본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암군에서 '2024년 영암군 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마을공동체 활동 보고, 우수사례 발표, 비전 발표 등이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공동체 활성화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사업을 지원해 행복한 영암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암군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으며, 선보유니텍·하이텍, 위드석봉협동조합, 국토정보공사 영암지사가 기탁에 참여했다. 이들 기탁금은 영암군 인재 육성과 향토 인재 발굴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암군의 '맘 안심프로젝트'가 조기 달성되어 5천만원이 모금됐다. 기부자는 30대가 가장 많았고, 10만원이 가장 많은 금액을 차지했다. 영암군은 기부금을 공공산후조리원의 의료기기 구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재난 피해 주민의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기 위한 '재난 심리 회복 지원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 감상, 상담, 힐링 차 마시기, 나들이 등의 활동을 제공하며, 지난 1년간 심리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마음 안정화, 심리적 응급처치, 불안 및 우울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우울검사 위험군이었던 주민 중 70% 이상이 일상생활 복귀 가능 상태로 호전되었다. 영암군은 사회적 재난뿐만 아니라 자연 재난을 겪은 마을주민의 일상 복귀도 지원하고 있다.

영암 '천하장사씨름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고, 2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응원했다. 대축제는 씨름의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가 7일 전남 영암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며, 전통연과 창작연 전시와 연 만들기 체험존도 마련된다.

영암군은 옥야리 고분군 발굴 성과를 집대성하고 마한문화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서는 고분의 성격, 조사 현황, 옹관의 변천 특징, 인골 분석, 토기 검토, 청자잔 연대고찰,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영암군 드림스타트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맞춤형 서비스 제공, 행정 적극 지원, 지역사회 협력이 우수한 평가로 이어졌다. 개인 부문에서도 양정화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표창을 받았다.

영암군의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 상담, 진로 탐색, 찾아가는 희망버스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 고취를 지원한다. 올해는 총 6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자들에게는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가 이어지고 있다.

영암군이 겨울철 대설 대비 태세를 구축했다. 교통두절 예상구간에 제설함과 모래주머니를 배치하고, 제설차를 운영하며, 친환경 제설제를 확보했다. 읍·면과 협력해 마을안길 등의 제설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금정·시종·미암면의 경제 회복을 위해 영암사랑상품권 20% 적립 이벤트를 12월 1일부터 추진한다. 이벤트는 세 지역 가맹점에서 상품권 결제 시 적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