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낮 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전담 기관으로 선정했다. 18~64세 최중증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이 대상이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큰 의미가 있다.

영암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과 11월에 걸쳐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2025년 부모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유아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기질 및 성향 이해, 소통 증진을 위한 검사, 체험, 전문가 강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암군 삼호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목포사랑의교회 기독교사랑의봉사단이 8일 저소득 은둔형 주민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달 생활폐기물 정리, 도배·장판 시공에 이어 순간온수기·싱크대 설치, 필름 난방 시공, 욕실 보수 등을 지원하며 주민의 지역사회 복귀를 도왔다.

영암군 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경로당 35개소와 복지회관에서 폭염 취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체온계를 배부하며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영암군, 전통 장작가마 생활도기 신제품 35종 출시. 그릇, 접시, 컵, 다기세트, 화병 등 8개 품목으로 구성, 5천원~30만원 가격대로 판매. 영암도기박물관에서 구입 가능하며, 관광체험상품 연계 마케팅 예정.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를 금정면 청룡리 동산마을에서 개최하여 50여 명의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2025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음악회는 기찬통기타 동호회의 공연과 해달한의원의 의료봉사가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암군의회 고화자 의원은 문화행사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재단 측은 앞으로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암군,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지원책 마련. 실내 화장실 부재, 자녀방 부족 등 열악한 환경 확인. 월출페이 온돌저금통 기탁금 모금, 읍면지사협 협업, 초록우산 연계 등을 통해 화장실 신축, 공부방 개보수 지원 예정.

영암군,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위해 버스정보시스템(BIS) 재구축 및 운영 시작. 실시간 위치, 도착 예정시간, 노선 정보 등을 정류장 전광판과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한국교통안전공단 통합플랫폼 연동으로 타 지역 정보까지 제공하며,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연계도 추진 예정.

영암군은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영암읍 중고교 통합 및 남녀공학 전환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력 강화와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20년 넘게 이어진 학교 통합 논의는 여론조사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으나, 통합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진전이 없었다. 이에 영암군은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메가스쿨 육성 건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최근 남녀공학 전환 문제도 함께 제시하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영암군수, 국회 방문해 지역 핵심사업 국정과제 반영 요청…대한외국인행복도시, 국립바둑연수원 건립, 국립공원엑스포 밸리 조성 등 대선 공약사업과 '에너지 지산지소 행복도시' 구상 설명하며 정부 지원 촉구

영암군, 114일 만에 구제역 종식 공식 선언...민관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

영암군, 월출산기찬랜드 개장과 함께 '민물장어 잡기 체험행사' 개최. 12일 오후 2시 30분, 기찬랜드 7호 풀장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잡은 장어를 초벌구이로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