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22일 '2025년 영암군혁신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정책 기록물 '영암군 녹서' 제작과 '더 큰 영암, 비전 2030' 수립 등 군정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영암군의 숙원 사업인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재정 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영암군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총 300억 원을 투입해 대공연장, 전시실 등을 갖춘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군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영암군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군민에게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공유하는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공청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2030년 첫 배당금 지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농가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능성쌀을 전략작목으로 육성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벼 수확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 의견을 청취하고, 볏짚 환원과 경축순환농법 등 친환경 농법을 지역 전역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영암낭주농협과 협력해 재배면적을 95ha로 늘렸으며, 생산된 쌀은 전량 판매되고 있다.

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올해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18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센터는 합격생들의 대학 진학, 진로 설계 등 후속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전남 영암군이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군민에게 무이자·무보증·무담보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천사펀드'의 4분기 수혜자 7명을 선정했다. 이로써 올해 총 34명의 군민이 혜택을 받게 되었으며, 천사펀드는 지역기업과 군민의 참여로 조성된 영암형 상생복지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를 기념하여 10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특별전 '한국미술을 빛낸 남도화가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환기, 천경자 등 전남 출신 거장 6인의 작품 26점을 선보이며, 남도 예술의 깊이와 한국미술의 발전 과정을 조명한다.

영암군이 11월 1일 월출산국립공원을 배경으로 '2025 영암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총상금 500만원을 놓고 경연을 펼치며, 관람객을 위한 현장 QR 투표와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영암군이 기후위기로 예측이 어려워진 벚꽃 개화 시기에 의존해 온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벚꽃과 축제를 분리하고, 왕인 박사라는 핵심 정체성을 강화하며, 킬러 콘텐츠 개발, 청년층 유입 프로그램 도입 등 축제를 사람과 이야기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영암군이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의 첫 만기자 21명에게 총 1억 7,0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2022년 도입된 이 제도는 저소득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소득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적립해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만기자들은 적립금의 두 배 이상을 수령하게 된다.

영암군이 21일 금정생활문화센터에서 대봉감 재배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피드 스프레이어(SS기) 등 농기계별 사고 예방 요령과 안전 운용 방법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하며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영암군이 10월 25일 영암읍 매일시장과 달맞이공원에서 제4회 '영암 로또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밤과 핼러윈을 주제로 플리마켓, 문화공연, 먹거리 부스, 미니운동회, 사일런트 디스코,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청년 파머스마켓도 열려 도시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