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전남영암군
0

영암군, 청년내일저축계좌 만기 지원금 지급 나서

AI 요약영암군이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의 첫 만기자 21명에게 총 1억 7,0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2022년 도입된 이 제도는 저소득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소득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적립해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만기자들은 적립금의 두 배 이상을 수령하게 된다.

영암군, 청년내일저축계좌 만기 지원금 지급 나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자산 형성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첫 만기자 21명에게 22일부터 만기 지원금 총 1억7,020만원을 지급한다.

2022년 도입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 기반을 돕는 제도.

15~39세 청년이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소득 기준에 따라 10~3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3년 만기 시 원금에 이자 등을 포함해 360~1,080만원의 지원금을 더해주는 내용이다.

2022년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만들에 사업에 참여한 21명의 영암 청년들은 3년 동안 총 1억3,900만원을 적립했다.

영암군의 이번 만기 지원금 지급으로 1인당 최소 적립금의 두 배 이상의 자산을 축적할 수 있게 됐다.

영암군은 이 청년들에게 온라인 ‘복지로’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만기 지원금을 신청해 수령해 갈 것을 당부했다.

만기 지급금 신청에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 해지 신청서와 자금사용계획서가 필요하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3년간 일하며 저축한 청년들의 노력이 자산 형성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저소득층 청년들이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에서는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포함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희망저축계좌Ⅰ,Ⅱ 등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총 106명이 참여하고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매년 5월경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한 번 만기 지원금을 받으면 추가 계좌 신청은 할 수 없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