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포도 농업인 30여 명이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영암군포도연구회를 창립했다. 영암군포도연구회는 지역 포도산업 발전을 목표로 전문 기술 습득, 생산·유통 상호교류, 소득 향상 등을 위해 농업인이 함께 노력하는 모임이다. 창립총회에서 연구회원들은 초대회장으로 금정면의 최병순 씨를 선출했다. 이어진 재배 기술교육에서 이들은 영암군농업기술센터로부터 지역 주력 품종인 샤인머스켓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정밀 토양·시비·온도 관리 요령 등을 배웠다. 최병순 회장은 "우리 영암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연구회원간 유대 강화로 포도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이 8월 정기분 주민세 개인 분 3억4,200만원, 사업소 분 11억6,000만원을 부과하고, 12일 납부서를 발송했다. 납부대상은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영암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법인, 직전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의 개인사업자다. 개인 분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1,000원이며, 사업소 분은 사업장의 규모와 연면적에 따라 산출된다. 납부 기한은 다음 달 2일까지이며, 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기재 금액이 실제와 다를 경우, 위택스나 영암군 세무회계과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천민성 영암군 세무회계과장은 "주민세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으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영암군 학산면 율치 저수지에서 발생한 녹조가 주민 신고와 영암군의 선제적 대응으로 5일 만에 제거됐다. 지난달 31일, 주민이 율치 저수지의 녹조 발생을 신고했다. 이 저수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인 130ha의 농지에 물을 공급하는 곳이다. 학산면은 농어촌공사, 마을이장, 주민과 긴급회의를 열어 4단계 녹조 제거 계획을 수립했다. 1단계로 저수지 물을 방류해 유속을 늘려 녹조 추가 발생을 막았다. 2단계로 하천 상류에 차광막을 설치해 녹조 발생과 유입을 저지했다. 3단계로 굴삭기를 투입해 하천과 저수지의 녹조를 제거했다. 4단계로 농어촌공사의 해독제 탑재 드론으로 방제를 실시했다. 이영주 영암군 학산면장은 "녹조의 독성이 강해 농작물에 위험을 줄 수 있다"며 "농어촌공사의 도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친환경 쌀 생산지로 유명하며, 이러한 품질 유지에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영암군의 선제적 대응이 기여하고 있다.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정두배)는 이달 11일 센터에서 이주노동자 등 외국인주민에게 노무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이주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 안정적 정주 지원을 위한 것으로, 공인노무사를 초청해 임금 체불, 급여 계산, 근로조건 개선 등 생활 속 법률 문제를 듣고 해법을 제시한다. 상담은 오후 1~5시에 이뤄지고, 외국인주민의 통역을 위해 베트남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러시아어 통역요원이 함께한다. 외국인주민 누구나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로도 접수할 수 있다.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노무 상담 이외에도 매월 비자, 법률, 환경, 진로 진학 등 다른 주제로 상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두배 센터장은 "외국인주민이 자신의 권리를 더 잘 이해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 많은 외국인주민의 상담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19일 몽골 울란바토르 코퍼렛호텔에서 현지 최고 유통업체인 노민(Nomin)그룹과 쌀 수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영암군 몽골 방문단 일행은, 이날 협의에서 수흐바타르 노민그룹 총괄매니저 등과 만나 영암쌀 수출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노민그룹은 1992년 설립, 29개 계열사에 6,000여 명을 보유한 몽골 재계 순위 5위의 기업으로, 백화점·대형마트·아울렛 61개 매장을 운영하는 유통업계 선두주자다. 협의 결과, 영암군과 노민그룹은 쌀뿐만 아니라 축산물과 가공식품까지 논의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노민그룹 측은 이날 협의에서 영암군의 친환경 쌀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암군 관계자는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 등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암의 축산물과 가공식품까지 수출하는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몽골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대규모 유통업체가 입점해 있고, K-컬쳐,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6일 영암읍에서 한 지붕 아래 두 개의 공간인 ‘달빛청춘마루’와 ‘달빛그린빌’ 개관식을 열었다. 청년센터인 달빛청춘마루는, 민선 8기 영암군의 ‘청년기회도시’를 견인할 앵커시설로, 청년이 성장할 기회를 주고, 지역사회 청년 참여를 촉진하는 소통공간이다. 공무원 임대주택 달빛그린빌은, 청년 공직자들에게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돕는 주거공간이다. 두 청년 공간은 행안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암군이, 특교세 4억원을 포함 총 83억6,100만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연면적 2211㎡ 규모, 지상 3층의 건물 1층에 청년센터가, 2~3층에 공무원 임대주택이 각각 자리하고 있다. 1층 달빛청춘마루는 다목적홀과 회의실, 육아나눔터, 미디어실로 구성돼 청년 누구나 대관 신청하면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달빛청춘마루는 앞으로 청년정책 전달체계 구축, 맞춤형 청년 프로그램 운영, 청년 참여 확대 등으로 청년센터 역할에 나선다...
![[기획] 민선 8기 혁신 영암 2년, 영암군민 자부심 up 삶의 질 up](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4/06/2024-영암왕인문화축제-상대포-실경산수-월인천강-공연_F.jpg)
2022년 7월, 민선 8기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구호로 출범했다. 영암군의 혁신과 도약의 목표는 평범한 영암군민이 잘사는 도시였고, ‘군민이 군정의 주인’이라는 상식을 실현하는 것이었다. 지난 2년, 영암군의 혁신은 지역사회에 괄목할 변화를 가져왔다. 영암군민의 자부심은 높아졌다. 영암군의 준비와 지역사회의 단합은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익숙한 영암의 자원은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 영암군민의 삶은 질적인 전환을 맞았다. 혁신은 미뤄진 영암의 변화를 촉진했다. 영암군은 영암군민과 한 약속을 잘 지켰다.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 민선 8기 2년 영암군의 성과를 변화의 관점에서 정리했다. [caption id="attachment_461732" align="alignnone" width="771"]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상대포 실경산수 월인천강 공연[/caption] 영암군민의 자부심 높아졌다! 영암왕인문화축제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문화...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7일 군청에서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최종보고회에서 용역기관이 발표한 투자계획안은 영암군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세 가지 전략, 지속적 일자리 창출·순환 시스템 구축, 생활인구 유입 여건 개선, 수요맞춤형 정주요건 확충이 골자였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체계 변경을 감안해 중점사업 중심 체계적 투자계획서 작성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최대 확보가 관건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마중물 삼아 영암군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 수록을 위해 노력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 제출 기한이 임박한 만큼, 완성도 높은 투자계획서 제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재진, 이진희)가 12일 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지역특화사업으로 ‘우리동네 뽀송뽀송 빨래방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취약계층에게 무료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불산단 근로자 작업복 세탁소와 세탁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진희 삼호읍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관심이 필요하다. 협의체 위원 중심으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caption id="attachment_455750" align="alignnone" width="771"] 뿌리산업 현장 협동로봇[/caption]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3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3,4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 영암군은 HD현대삼호 사내협력사 협동조합과 함께 자동화 로봇 8대 도입, 자동화 혁신 추진단 설립, 전문 자격 검증 체계 구축 등을 내용으로 참여했다. 공모 선정으로 영암군은 국비 포함, 총사업비 9억7,800만원을 투입해 영암 삼호 뿌리 특화단지 입주 67개 기업의 용접, 표면처리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나아가 4차산업혁명 선도, K-뿌리조선업 기반 구축 등으로 지역경제 지속가능성장의 토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조선업 경쟁력을 높이고, 인력 부족 문제도 동시에 해소하는 성공적 사업 추진으로, 지역 내 산업 발전, 인구소멸 위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하겠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5월 30일 군청에서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투자계획과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2021년 10월 9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영암군은, 지난 3년간 192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청년창업지원센터 건립 등 14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연구용역을 진행해 기존 사업과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신사업을 발굴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용역기관의 내년 투자계획 수립 중간보고를 듣고, 의견을 제시했다.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 투자계획서를 작성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최대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용역 수행기관이 발표한 투자계획안은 영암군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세 가지 전략으로 구성돼 있다. 안정적 산업기반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증대 여건 개선, 수요맞춤형 정주요건 확충을 내용으로 한다. 투자계획 추진상황 점검에서는 확정된 기금 투자사업의 집행 부진 사유를 공유하고,...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치안과 교통, 안전 등 지역사회 내부 사회문제에 그 실효성이 검증된 스마트 솔루션을 빠르게 보급해 지역민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체감하도록 만드는 사업. 전국 10개 지자체와 함께 공모에 선정된 영암군은, 국비 50% 포함 총 25억 규모로 다음달 국토부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실시 설계용역을 거쳐 내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영암군은 영암·삼호읍, 덕진·군서·학산면의 안전·교통·관광 분야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공모 선정으로 영암군은 2020년 완료된 스마트 통합플랫폼과 연계, 지역 내 각종 인프라 효율적 관리, 공공 데이터 수집·활용 등으로 스마트도시 서비스 확대, 도시문제 해결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CCTV로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폴,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