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가 정기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음악극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선보였고, 단원들의 앙상블이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영광군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과 협력 정신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영광군이 단순처리 농·수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식품위생법 준수, 표시기준 준수, 용수 적정성, 식품첨가물 부정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위생관리 기본수칙 교육도 병행하여 군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영광군수 장세일이 한우 농가를 격려하고 영광축협 가축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가축시장과 사료공장을 방문했다. 영광축협장은 가축시장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한우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영광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노인복지관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종호 대표는 급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참여단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고 지원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광군이 영광공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서비스 및 기업탐방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MBTI 성격유형검사, 면접 컨설팅, 직장생활 예절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한국수력원자력(주)한빛원자력본부를 탐방하며 실제 업무 환경을 체험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조언과 상담을 받았다. 또한, 영광군은 전남 고용노동연구원과 협력하여 '영광군 캐취업(catch+취업) 일자리연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광군이 인근 지역에서 AI 항원 검출에 따라 철새서식지 방역 및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생석회 도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철새서식지 방문 자제와 이상행동 조류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영광군 피칸작목반(회장 김동일)이 피칸 수확철을 맞아 수확에 나섰다. 피칸은 미국 원산의 호두 모양 견과류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심장질환 예방과 뇌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콜레스테롤과 나트륨이 없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에너지 공급을 돕는 자연 단백질이 풍부하다. 비타민, 엽산, 칼슘, 마그네슘, 인, 칼륨, 미네랄 등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한 줌(약 15~20개) 정도다. 보관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6개월, 냉동 저장시 2년 동안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피칸은 국내에서 생소한 견과류지만 효능이 뛰어나 임가의 고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영광군가족센터가 주관한 '제10회 전국 다문화가족 모국춤 페스티벌'이 지난 21일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10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연에서는 이주여성들의 화려한 전통의상과 수준 높은 춤사위가 어우러져 모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선보였다. 수상 결과: * 대상: 광주광역시 아시아인권문화재단 '캄보디아문화보존팀' (캄보디아 전통춤 '쿠엇트랄옥') * 금상: 전남 광양시가족센터 '내사랑 인도네시아팀' ('원더플 인도네시아') * 은상: 전북 군산시가족센터 '뮬란댄스팀' ('여인행') * 동상: 울산광역시 '아름다운몽골여성팀'

영광군과 한국자동차공학회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학생 자작자동차 경진대회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를 영광 대마산단 내 e-모빌리티 연구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영광군, 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주최한 경진대회에는 자작자동차 경진대회 53개팀 1,500여명, e-모빌리티 경진대회 68개팀 1,900여명이 참여하여 약 2주동안 대마산단에서 가속, 슬라럼 등 오토크로스-짐카나 경기, 내구레이스, 스키드 패드 경기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와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기간 동안 많은 대학생들이 방문하여 활기를 띠고 이에 따라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대된다.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대학생들이 보여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모습은 우리 지역사회와 미래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고 발전된 기술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남 영광군이 지난 6월 27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디지털교과서 ‘지니버스’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도로명주소 디지털교과서 ‘지니버스’는 행정안전부와 KT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올해 처음 도입되었다. 영광군에서는 올해 첫 시범 교육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백수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과 법성포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군청 종합민원실 도로명주소 담당 주무관이 직접 방문하여 이론과 메타버스 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하고 가상 세계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만든 후 각종 건물과 도로 건설 및 주소정보시설물을 설치하고 직접 도로명을 지어보는 등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메타버스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 도로명주소를 쉽고 흥미롭게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된것같다” 며 “올해 시범교육을 통해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들을 대상으로 교육...

전남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질소질 비료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적정 시비를 홍보하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질소질 비료는 일반적으로 모내기 전 밑거름, 모내기 12∼14일 후 가지거름, 마지막으로 벼 이삭 패기 전 이삭거름 총 세 번의 시비가 필요하며, 시비 시기와 시비량에 따라 도복·수량·미질 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수량 감소를 우려하여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게 되면 단백질 함량이 높아짐에 따라 밥맛이 떨어져 쌀 소비가 감소하고, 쌀 과잉생산에 따른 쌀값 하락으로 농가소득 또한 감소한다. 이와 함께 여름철 장마, 태풍에 의한 도복과 각종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 각종 병해에 취약해진다. 질소질 비료 10a 당 9kg의 적정 시비는 이 모든 문제를 개선함과 동시에 과도한 화학비료 사용에 따른 토양오염 방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에도 도움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질소질 비료 시비량의 2kg만 줄여...

전남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농지의 효율적 보전․관리 및 국민․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진흥지역 밖 농지보전부담금 부과율을 인하하는 농지법 시행령 개정법령이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농업진흥지역 밖의 농지를 전용하려는 경우 농지보전부담금 부과율이 개별공시지가의 30%였지만, 앞으로는 농업진흥지역 밖의 농지를 전용하려는 경우 농지보전부담금 부과율이 개별공시지가의 20%로 인하된다. 또한 ’24. 7. 1. 이전에 농지전용허가 등을 신청하여 현재 협의 중인 건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되지 않으며, ’24. 7. 1. 이후 농지면적 증감으로 변경 신청 시 신규로 추가된 건에 대해서만 개정된 부과율 20%가 적용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농업진흥지역 밖에서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를 받고자 하는 군민들의 경영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하며, 군민이 부담금 경감효과를 신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시행령 개정안을 차질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