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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테라피가든의 체험 프로그램을 개편하여 가을 시즌을 맞이했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향수, 비누, 비염연고 제작 등이 추가되었으며, 방문객이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예약 시스템이 구축되었다. 예약은 네이버에서 '순천만국가정원 테라피가든'을 검색하거나 순천만국가정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테라피가든을 찾는 모든 분이 힐링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개인과 단체가 쉽게 테라피가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11월까지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440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사항은 AED 정상작동 여부, 관리책임자 교육 이수 및 월 1회 이상 점검 여부, 안내판 부착 여부, 소모품 유효기간 만료 여부, 도난경보장치 작동 여부, 설치 위치정보 등록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시민이 응급상황 시 AED 위치정보를 정확히 확인하고 환자에게 적시 적용하기 위해 설치안내판 설치 및 위치정보 현행화 상태를 중점 확인한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법령 위반의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환경미화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쓰레기 배출 방법 등에 대한 협조를 호소했다. 최근 양산시에서 발생한 환경미화원 발판 낙상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 협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 종량제와 재활용 분리 배출 *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분리 배출 * 칼이나 유리 등은 신문지에 싸서 배출 쓰레기 불법투기는 별도의 쓰레기 구분 작업이 필요하고, 혼합배출은 쓰레기봉투 무게 증가로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 질환 및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칼이나 유리와 같은 위험 물질은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크게 위협한다. 또한, 생활쓰레기는 종량제봉투와 재활용쓰레기로 분리하여 두 번에 걸쳐 수거 운반된다. 그러나 배출 현장에서는 종량제봉투, 재활용쓰레기, 무단투기가 혼재되어 환경미화원이 직접 분리하여 수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쓰레기 수거․운반도 시민, 환경미화원,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팔마야(八馬夜) 청하야(淸夏夜) - 팔마의 밤 맑고 푸른 여름밤'을 주제로 제41회 순천팔마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따로 열렸던 문화유산야행 행사와 함께 개최됐다. 팔마 문화제에서는 지역이 갖고 있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야행을 통해서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 및 문화유산적 가치를 함께 보여줬다. 이번 복융합된 축제에는 58,000여 명의 시민과 관람객들이 방문해 원도심 곳곳에서 축제를 즐겼으며 그 온기는 지역 상권 곳곳에 펴졌다. 4일간의 행사 기간 중 3일이나 행사장을 방문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마지막 날 행사장에서 "지역이 바뀌기 위해서는 하나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공무원, 시장의 삼합이 잘 맞아야 한다"며, "지난해 정원박람회에 이어 또다시 자랑스러운 순천시민임을 스스로 보여준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에 열린 문화유산야행은...

순천시가 신청사 건립 부지 가설울타리에 순천 대표 관광지 사진을 전시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순천시지부가 제공한 51점의 사진이 전시되어 어둡고 허전한 공사 현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는 신청사 준공 후 조감도와 사계절을 담은 애니메이션 그림이 포함되어 시민들이 신청사의 전체적인 모습과 세부적인 디자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임시주차장까지 이어지는 가설울타리에는 순천의 여행 필름을 일러스트 그림으로 표현하여 재미를 더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신청사 건립 현장이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오는 17일(토) 저녁 7시 30분,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허브에서 야외 정원클럽(DJD)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7년 서울드럼페스티벌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찬우 드러머와 3명의 DJ가 함께하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시원한 드럼 연주와 몸을 들썩이게 하는 디제잉 공연으로 늦여름의 더위를 한 번에 날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스페이스허브는 올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으로, 175m의 잔디 활주로와 미스터리 서클로 꾸며진 화훼들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이다. 공연에 앞서 순천대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 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오후 5시 이후 할인된 입장료로 입장 가능하며, 8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썸머 가든클럽 페스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천 향동과 매곡동 일원에서 진행된 문화유산 야행이 48,000여 명의 방문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행은 기존의 팔마비~순천향교 구간을 넘어 매산등 일원까지 확장하여, 선현들이 남긴 전통문화유산과 100년 전 선교사들이 남긴 근대 의료, 교육, 선교 유산의 가치를 조명했다. 총 15여 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각 프로그램은 건축과 유산의 의미를 담아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 또한, 건축과 문화유산, 정원을 주제로 3가지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야행의 하이라이트는 100년 만에 민간에게 개방된 매산등선교마을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 기념식 공연이었다. 공연은 고라복(코잇) 선교사를 화자로 하여 조선의 사람들과 만나는 독백으로 시작되었으며, 100년의 세월이 담긴 선교, 의료, 교육의 발자취를 보여줬다. 매산등 일원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근대 유산의 가치를 낭독 퍼포먼스, 영상, 오케스트라 앙상블, 레이저 아...

순천시장 노관규가 기업친화도시 완성을 위해 기업 현장을 방문해 경제 위기 극복, 지역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현대IFC(주)와 ㈜도이프를 방문한 노관규 시장은 기업이 겪는 경제위기를 체감하고, 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순천시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 인센티브 확대 등 기업친화정책 기반을 마련해 민선8기 투자금액 1조 2천억 원, 1,300여 명 고용 창출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시는 올 하반기 기업성장을 위해 ‘순천경제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가동해 기업 투자부터 글로벌기업 성장까지 촘촘한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이 민선8기 하반기의 중심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고 민생현장 행보를 강화한다. 최근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인한 불황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시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진 가운데, 노 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에 나섰다. 노 시장은 9일 율촌·해룡산단에 위치한 현대IFC(주)와 ㈜도이프를 방문해 금속 주조 및 자유단조제품과 임플란트 부품을 생산하는 라인을 둘러보며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규제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경제 위기 극복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노 시장은 폭염의 일상화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폭염저감시설 등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챙겼다. 시민분들께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낮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노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 해룡면행정복지센터는 8일 '해룡면조기벼작목반'에서 2024년 조기 햅쌀의 첫 수확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확은 해룡면 신성들을 시작으로 추석 전에 수확을 마치고 '하늘 아래 첫 쌀, 순천햅쌀' 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 순천지역의 벼 조기재배는 1959년 해룡면 구상마을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65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 1995년에는 '해룡면조기벼작목반'이 조직되어 현재 44개 농가가 43.8ha에서 연 205톤을 생산하고 있다. 배기용 해룡면조기벼작목반장은 "이번 햅쌀은 추석 시기에 맞춰 '하늘 아래 첫 쌀, 순천햅쌀'이라는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이번에 수확한 진옥벼는 밥맛이 좋고 윤기가 나는 품종으로 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인기 있는 품종이다"며, "작목반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토] 순천만국가정원 네덜란드정원](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4/07/image02.pngㅋ.png)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무더위는 잠시 잊고, 여름의 싱그러운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여름꽃들이 정원에 만개했다. 대표적인 여름꽃인 젤로니아, 버들마편초, 살비아, 라벤더 등이 다채롭게 구성된 네덜란드정원 풍경은 눈을 즐겁게 한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디제잉 공연과 함께하는 ‘정원클럽’이 여름 한정으로 열린다.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로 출전한 순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남수현 선수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리커브 랭킹라운드에서 개인전에서 2위, 단체전에서 여자대표팀과 함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순천시는 파리올림픽 양궁 단체전이 열리는 28일 오천그린광장에서 오후 5시부터 양궁 어린이 체험교실, 저녁 8시부터 ‘한여름밤 음악회’가 진행된다. 이어서 저녁 9시부터 대형스크린으로 양궁경기 생중계를 통해 금메달 획득을 위한 시민들의 응원을 함께 할 계획이다. 이 기세를 몰아 남수현 선수가 30일부터 출전하는 개인전에서도 본인의 실력을 잘 발휘하도록 시민들의 응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의 딸, 순천시청 소속 양궁팀 남수현 선수가 파리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국가의 위상을 드높여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남수현 선수의 선전을 기대하도록 순천시민들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