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순천시
순천시, 환경미화원 안전 지키기 위해 시민 협조 호소
AI 요약순천시는 환경미화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쓰레기 배출 방법 등에 대한 협조를 호소했다. 최근 양산시에서 발생한 환경미화원 발판 낙상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 협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 종량제와 재활용 분리 배출 *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분...

순천시는 환경미화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쓰레기 배출 방법 등에 대한 협조를 호소했다.
최근 양산시에서 발생한 환경미화원 발판 낙상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 협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 종량제와 재활용 분리 배출
*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분리 배출
* 칼이나 유리 등은 신문지에 싸서 배출
쓰레기 불법투기는 별도의 쓰레기 구분 작업이 필요하고, 혼합배출은 쓰레기봉투 무게 증가로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 질환 및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칼이나 유리와 같은 위험 물질은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크게 위협한다.
또한, 생활쓰레기는 종량제봉투와 재활용쓰레기로 분리하여 두 번에 걸쳐 수거 운반된다. 그러나 배출 현장에서는 종량제봉투, 재활용쓰레기, 무단투기가 혼재되어 환경미화원이 직접 분리하여 수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쓰레기 수거․운반도 시민, 환경미화원, 공무원이 삼합으로 함께한다면 쓰레기 처리와 환경미화원의 생명과 안전도 지킬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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