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농식품 제품개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23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보성 특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제품 개발을 배웠다. 수료식과 품평회를 통해 농업인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가공 분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보성군이 벌교 농공단지에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한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국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9억 원이 확보됐다. 청년문화센터는 다목적 청년 문화실, 구내식당, 체력 단련실 등의 시설과 주거형 원룸을 갖추고, 청년 근로자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4회 보성예술제가 전통 예술과 현대 문화의 조화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 예술단체들의 공연, 100인 판소리 합창, 학생들의 댄스팀 공연, 전통 민속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지역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촉진했다.

보성군이 2024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를 2,164필지에 대해 결정·공시했다. 이의신청은 11월 29일까지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성군은 이의신청 필지에 대해 검증과 심의를 거쳐 12월 20일까지 처리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보성군이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불 빨래방 사업, 일자리 창출, IT 돌봄 체계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경제적 자립,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통합 돌봄 부서를 통해 재택 의료 서비스와 사회 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오는 11월 2일 벌교읍 일원의 조정래 태백산맥문학관에서 '태백산맥문학관 개관 1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소설 '태백산맥' 저자 조정래 작가와 함께 기념식과 북콘서트가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태백산맥' 전권을 필사한 독자 7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현재 문학관에 전시 중인 기증 필사본은 총 68건이 된다. 북콘서트는 '벌교를 배경으로 한 태백산맥 속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조정래 작가와 애독자들이 대화를 나눈다.

보성군은 천혜의 자연 여자만 갯벌에서 자라난 벌교 꼬막을 바탕으로 한 '제20회 벌교꼬막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벌교읍 천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인 1일에는 보성군 농악 공연, 도전 꼬막 비빔밥 1,000인분 만들기, 꼬막 노래자랑, 명인 명창 국악의 향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개막 축하공연과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2일에는 태백산맥문학관 개관 16주년 행사, 조정래 작가 북 콘서트, 주니어 채동선실내악단 공연, 꼬막 노래자랑 결선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열린음악회와 불꽃쇼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소설 태백산맥 무대 등반, 보성소리 공연, 어울마당(지역가수 공연), 청소년 '끼' 콘테스트 등이 열린다. 축제 기간인 1일부터 3일 동안 행사장 일원에서는 꼬막 무료 이벤트, 꼬막 만원 뷔페, 황금 꼬막을 잡아라 등 꼬막 관련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체험형 놀이터, 전시행사 등이 진행된다. 보성군 관계자...

보성군은 지난 28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한 '자세 교정 운동 교실'을 개강했다. 이 교실은 현대인들의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아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체형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교실은 12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총 8회에 걸쳐 참여자의 균형 능력 및 보행 자세를 측정하고, 거북목 및 일자목 교정, 골반 교정 운동, 보행 교정 운동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학성 보건소장은 "바르지 못한 자세나 노화로 인한 통증은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바른 척추 건강 유지 및 체형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군이 대표 관광자원인 보성 9경을 활성화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2024 보성 9경 관광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전의 주제는 ‘보성 9경의 아름다운 모습과 특성을 살린 개인·친구·연인·가족 단위의 이야기’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의 규격은 30초에서 1분 미만의 1,080x1,920픽셀 이상의 mp4 형식으로, 참가자당 최대 두 작품까지 boseong999@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되고 접수 기간은 11월 8일 17시까지다. 제출된 영상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11월 29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1등 100만 원(1팀), 2등 70만 원(1팀), 3등 50만 원(2팀), 입선 20만 원(10팀)이 지급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인 보성 9경을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관광 숏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영상 제...

보성군 주민들이 국도 2.1km 구간에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 숲길에 핑크뮬리가 펼쳐졌다. 보성군은 악취 유입과 미세먼지 차단을 목적으로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다. 이 시책은 2022년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됐다.

보성군은 청년의 꿈과 열정을 담은 ‘제1회 녹차수도 보성 다~청년 페스티벌’이 오는 9월 27일과 28일 이틀간 보성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모든 청년들이 주인공이 돼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청년·청소년 댄스&밴드 공연 * 뉴트로 콘서트 * 대학가요제 리턴즈 * 타임캡슐 EDM 파티 27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청년·청소년 댄스&밴드 공연은 지역 내 다양한 대학과 청소년 댄스 스쿨에서 선발된 팀들이 참여해, 자신들만의 독특한 안무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뉴트로 콘서트는 김승민, 래원, 경서예지, 김종국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8일 오후 4시 열리는 대학가요제 리턴즈는 90년대 대학가요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참가 청년들이 과거와 현재의 음악을 접목한 공연을 펼친다. 페스티벌의 ...

보성군은 벼멸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 5억 5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전 농가 방제약제 지원에 나섰다. 현재 약 1,988㏊의 벼 재배지에 벼멸구가 발생했으며, 집중 고사한 부분은 약 480㏊에 이른다. 이번 예비비는 방제 약제비 지원으로 쓰일 예정이며, 관내 약 6,000여 농가 7,953ha의 면적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액은 벼 재배면적 3,000㎡(900평) 이하 기본 4만 원, 초과 3,000㎡당(900평) 2만 원씩 추가되며, 농가당 5ha까지(최소 4만 원부터 최대 36만 원까지) 1회에 한한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1,000㎡(300평)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가 중 긴급방제 농약대를 신청한 농가다. 신청은 9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 산업팀에서 하면 되며, 신청한 자에게는 읍면을 통해 약제비가 개별 지급된다. 김철우 군수는 "벼멸구는 방제 시기를 놓칠 시 더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