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보성읍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70여 명이 참여해 보성역 주변 등 주요 구간 쓰레기를 수거하고, 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특별수거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적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성군 득량면 희망드림협의체와 여성자원봉사회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150가구에 떡국떡 200kg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받은 쌀과 모금 사업비로 마련되었으며, 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4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명절 성수기 수산물 유통량 증가에 따른 원산지 위반 행위를 차단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명절 선물 및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 품목을 집중 점검한다. 위반 시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 또는 7년 이하 징역/1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민생600 보성사랑 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불공정거래 행위를 점검한다.

보성군, 보성군의회,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이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하고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간부 공무원들이 대표로 서약에 참여했으며, 국악단 공연과 청렴 결의문 낭독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성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 군민 신뢰를 높여 보성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보성군은 이미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보성군 벌교읍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벌교 천변과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보성사랑지원금 사용과 연계한 직원 참여형 영상 공모전 '보성의 설날'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직원들이 보성에서의 설 명절 일상을 영상으로 제작·공유하여 관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과 우수작 10편에는 보성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에게 지급하는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이 지급 개시 5일 만에 90.3%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총 11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은 1만 원권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설 연휴 전 지급 완료를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 중이다. 지원금 지급 이후 지역 상권에서는 매출 증가 등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미담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보성군은 이번 지원금이 일회성이 아닌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한 정책임을 강조하며, 미수령 군민들에게 3월 6일까지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보성군이 2026년 공공부문 사례 관리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인 돌봄,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 등 9개 사업을 연계한 통합 사례 관리 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정례적인 사례 회의를 통해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보성군 청년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를 점검하며 2026년 청년 정책 방향과 활동 비전을 공유했다. 신임 회장단 소개와 함께 청년 권익 증진,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성군이 주최하는 '보성다향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 100'에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보성의 차(茶)와 계단식 차밭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안정적인 운영,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보성군은 이를 계기로 축제를 더욱 고도화하고 차 문화, 관광, 산업이 결합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보성군이 2월부터 4월까지 경로당 8곳을 순회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 당뇨병 등 선행 질환 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응급 대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공예, 원예, 운동, 영양, 금연, 절주, 우울증 예방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