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오는 25일,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를 초청해 '제379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저속노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주제로, 고령사회 속에서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학 기반의 건강 관리법과 노화 관리 비법을 다룰 예정이다.

보성군의 민관 협력형 청결 책임제 사업인 ‘클린600’이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클린600’은 주민이 직접 마을 환경 정비에 참여하고 행정이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주민자치 모델의 완성도와 지속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총력 대응에 나섰다. 김 군수는 ▲율포항 국가어항 신규 지정 ▲K-Tea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보성벌교 세계자연유산 지역관리센터 건립 등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보성군이 11일부터 2025년도 공공비축미곡 26만여 포대 매입을 시작한다. 올해는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병해 피해로 벼 품질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군은 피해 벼를 전량 매입해 농가 손실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중간 정산금을 선지급하고, 고령 및 부녀농을 위한 '수매도우미' 제도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보성군 조정화 농가가 '2025년 제41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종합 챔피언(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체계적인 개량 및 사양관리와 보성군의 스마트 축산 기반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군은 앞으로도 보성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베트남 까마우성 대표단이 보성군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 및 정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불법체류자 없는 성공적인 인력 교류를 높이 평가했으며, 향후 문화·경제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보성군이 총 149억 원을 투입해 농협 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가공, 건조, 저장 능력이 대폭 확대되어 '녹차미인보성쌀' 등 지역 쌀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보성군의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총사업비 1,697억 원 규모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벌교갯벌을 중심으로 국가 해양 생태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이 사업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순천시와 협력하여 추진될 예정이며, 갯벌 복원, 철새 서식지 확충, 생태탐방 기반 시설 확충 등을 포함한다.

보성군의 대표 특산품 '보성녹차'가 2025 APEC 한중 정상회담 만찬 후식으로 제공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유일하게 지명이 표기된 지역 브랜드로 식탁에 오르며 '녹차수도 보성'의 위상을 높였으며, 보성군은 이를 계기로 K-TEA의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2025년 7월 1일 기준 1,737필지에 대한 수시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공시지가는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경우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6일까지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보성군이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도 군유 공유재산 임대료를 80% 인하한다. 이번 조치로 약 30여 업체가 총 3억 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희망자는 12월 26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

보성군이 'K-TEA 보성말차'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일본 시즈오카현을 방문해 벤치마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보성 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일본의 첨단 제다 기술, 스마트 가공 및 품질 관리 시스템, 마케팅 전략 등을 습득해 '글로벌 녹차수도 보성'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