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무안군은 양육 부담 완화 및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로 확대하고, 영아 돌봄 시 시간당 1,500원의 영아돌봄수당을 신설한다. 또한, 병원 입원 아동 돌봄 지원 조례 시행 및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병원 입원 아동 돌봄 서비스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남악 복합놀이시설과 도시 숲 조성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남악 복합놀이시설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물놀이장을 갖춘 공간으로, 남악 도시 숲은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무안 무장애 도시 숲', '남악 하천변 기후대응 도시 숲' 등 세 곳으로 조성된다. 두 사업 모두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군민들에게 놀이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무안군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어촌기본소득제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군의회 임현수 의원의 제안에 따라 내년에 연구용역을 발주하여 기본소득제의 재정적 모델, 적용 가능성, 읍면 간 형평성 문제 등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시범 지역 및 지급 금액 조정 등을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실질적인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전남 무안군은 23일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남악·오룡 지역 건강지도자 23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3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 사업 계획을 안내했다. 이 간담회는 건강지도자들의 활동 기반 마련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과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건강지도자들은 건강 홍보, 유해 환경 개선, 건강생활 실천, 지역 건강 문제 발굴, 건강 캠페인, 건강동아리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무안군 보건소장은 건강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내년에는 더욱 실질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전남 무안군은 2025년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2025 무안겨울숭어축제’를 개최한다. ‘숭어 뛰고! 희망 날고!’라는 주제로 무안 겨울 숭어의 맛과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황금숭어를 잡아라’와 ‘숭어 초밥 만들기’ 등의 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숭어 잡기 체험은 어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전남 무안군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 레몬 시범사업을 통해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 운남면의 한 농가는 96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국산 레몬 품종 ‘제라몬’ 250주를 재배하여 1톤 이상의 레몬 수확을 예상하고 있으며, 온라인 및 직거래를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무안 레몬은 수입산과 달리 왁스코팅 등 화학 처리를 하지 않아 씻어서 바로 먹을 수 있다.

전남 무안군은 경기 침체 극복과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무안사랑상품권 100억 원을 추가 발행하고 구매 한도를 상향한다. 12월 26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늘어난다. 이를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남 무안군은 식품위생업소 종사자의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을 지원하여 민간의료기관에서도 보건소와 동일한 3천원에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편의성을 높여 식품위생업소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은 19일 무안스포츠파크에서 한빛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 대비 '2024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훈련'을 실시했다. 무안군, 무안경찰서, 무안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해제면 송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사고 상황 전파, 옥내 대피, 주민 소개, 갑상샘방호약품 배포 등의 절차를 훈련했다. 방사능 방재 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됐다. 김산 군수는 "원전 사고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가 23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4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된 센터는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식당, 체력단련실, 다목적회의실, 기숙사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노후화된 삼향농공단지의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무안군, '2024 청정 전남 으뜸마을 성과나눔대회'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 도지사 표창 수상. 5개 마을도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되어 사업비 확보.

전남 무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주소정책 업무유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받았다. 무안군은 숲길·산책로 도로명 부여, 관광지 특색있는 건물번호판 설치,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교육 등 다양한 주소정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자율주행 로봇배송 실증사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어 신기술 접목 주소체계 고도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