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3년 신규 일자리사업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이남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재)녹색에너지연구원 등 9개 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형 지역일자리 발굴에 대한 사업제안과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2023년 신규 일자리사업 17건을 발굴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무안군 식품제조가공 전문인력 양성사업, 무안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무안군 중장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주력 상업 활성화 프로젝트, 장롱 자격증 되살리기 사업 등이 있다. 사업 참여대상은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기업 등이며, 군은 172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제안한 내용에 대해 담당부서와 협의 검토 후 우수 사업을 최종 선정해 오는 9월부터 내년 초까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

무안군(군수 김산)은 안전한 축산물 생산·공급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은 공장식 밀집사육으로 인한 고병원성 조류독감(AI),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축생태에 적합한 사육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무안군은 서류심사 후 가축 사육밀도와 가축운동장 확보, 축사 청결상태 등 22개 항목에 대한 현장평가 결과 총 배점의 80%이상을 획득한 농가를 녹색축산농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녹색축산농장에는 유지·관리 등을 위한 인센티브로 농가당 운영자금 200만원이 지원되며, 농가들은 각종 축산정책사업 신청 시 우선순위 대상이 된다. 신청대상은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비롯한 HACCP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정부 인증 동몰복지형 축산농장 인증 중 1개 이상을 받은 축산 농가이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축산과(061-450-4038)로 문의하면 된다. 무안군에서는 ...

무안군(군수 김산)은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4월 한 달간 소, 염소 등 우제류 농가에 대해 상반기 구제역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일제접종은 소, 염소 농가의 구제역 예방접종 개체 누락을 방지하고 일제접종을 통한 집단 항체형성율을 향상시켜 농장내로 유입될 수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백신접종대상은 관내 소, 염소 등 우제류 전체(소 39,124마리, 염소 9,413마리)중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하지 않았거나 출하 2주 내 개체, 임신우를 제외한 전 개체이며, 군은 4월 29일까지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백신 접종은 소규모 농가(소 50마리 미만, 염소 300마리 미만)에 대해서는 관내 공수의사를 투입해 접종을 지원하고 그 외 전업농가는 자가 접종하며, 돼지는 기존 백신 접종 일정에 맞춰 농가에서 자체 접종 하면 된다. 일제접종 후 4주가 지난 6월부터 백신 항체 형성여부 일제검사를 실시해 항체 양성률 기준치(소 80%, ...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8일까지 2022 청년농업전문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무안군이 새로 개설한 청년농업전문학교는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지원 자격은 만 39세 이하의 무안군 거주 청년이나 타 지역 도시 청년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농업창업 설계 이론교육과 분야별 현장 실습교육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청년 농업창업에 관한 이론뿐 아니라 메타버스를 활용해 나만의 농장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실시하고 창업 희망분야 선도농가의 농장에서 실습하는 현장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이는 청년들이 농업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체험과 실습을 강화한 것이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농업창업 전문교육이 꼭 필요하고 이들이 현장에서 실습경험도 충분히 쌓아야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며“청년농업전문학교가 청년의 농업창업에 실질적인 도...

무안군(군수 김산)은 영농 취약지역과 지난해 재해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정비를 실시해 영농편익시설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농업기반시설분야 소규모 영농편익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밝혔다. 영농편익사업은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야 주민들의 영농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따라서 무안군은 작년 11월 말 2022년 예산이 확정된 시기부터 사업 추진을 준비한 결과 올해 2월 말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3월 초에 공사를 집중적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경지정리구간 내 농로와 용·배수로 중 미정비된 지역을 정비할 계획으로 총 115개소에 대해 예산 45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정부성 건설교통과장은 “이번에 발주한 영농편익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되면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함과 동시에 우기철 재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사업을 더욱 확대해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안군(군수 김산)에서 운영 중인 무안황토갯벌랜드는 무안갯벌을 중심으로 대자연에서 느끼는 해양치유와 힐링을 위한 불멍, 물멍, 뻘멍하기 좋은 최적의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무안갯벌은 1호 갯벌습지보호지역(2001), 람사르습지 1732호, 전남갯벌도립공원 1호(2008)으로 지정된 곳으로 검은 비단으로 불리는 갯벌 특유의 아름다움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지닌 곳이다. 갯벌은 수질정화와 기후변화 완화 기능이 있고 풍부한 어장을 가진 지역민들의 삶의 터전으로서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자연보전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해제면 일대의 드넓은 갯벌을 배경으로 한 무안황토갯벌랜드에는 해양보호대상생물 ‘흰발농게’를 포함한 250종이 넘는 저서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47종의 염생식물과 50여 종 철새들의 아름다운 비행도 관찰할 수 있다. 황토갯벌랜드 내부 시설도 둘러볼 만하다. 무안군은 갯벌랜드 내 생태갯벌과학관에 100여 점의 대표 생물 표본을 추가로 전시해 볼거리를 늘렸으며, ...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전시ㆍ교육ㆍ전시안내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전국 공립박물관 253개소 중 44개소가 선정됐다. 무안군은 온라인 가상현실(VR) 미술관과 증강현실(AR) 스마트 도슨트 앱 구축을 통해 스마트IT 시대에 지속 활용가능한 전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명호 문화체육과장은 “VR, AR 콘텐츠를 통해 작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관람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게 제작돼 어렵게만 느껴지는 미술 작품에 친숙하게 다가가는데 도움을 준다”며“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해설, 미술교육, 게임 등의...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올해 첫 기획전으로 무안분청 기획전 ‘긴 호흡으로 만든 시간 사이로 걷기’와 최순임 작가 초대전 ‘니체의 고양이’를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안분청 기획전 ‘긴 호흡으로 만든 시간 사이로 걷기’는 무안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인수, 임영주, 박미경, 윤귀연 작가가 참여해 무안 도예 역사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보여준다. 최순임 초대전 ‘니체의 고양이’는 ‘여행자’를 화두로 10여년 동안 활동을 지속해 온 작가의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전시다. 작가는 주로 흙으로 빚은 고양이, 소녀, 선인장 등을 밝고 따뜻한 동화적인 느낌으로 보여주며, 이를 통해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서명호 문화체육과장은 “전시장 바닥에 깔린 작품이 마치 그 사이를 산책하는 느낌을 갖게 하는 ‘관람객들의 시간’은 무안 도예 역사의 전통과 함께 지역 문화의 뿌리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코로나19로 문화 향유를 갈망하는 관람객들께는...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촌인력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비 절감을 통한 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 벼 재배농가에 육묘용 상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이를 위해 소요사업비 8억 60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벼 재배농가에 29만여 포대의 상토를 공급한다. 벼 상토를 지원받을 수 있는 농가는 무안군을 주민등록을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가로 이달 24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을 하면 된다. 금년에 공급되는 상토의 지원기준은 ha당 50포대로 농가별 벼 재배면적 5ha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무안군에서는 읍면별 상토지원협의회를 구성 운영함으로써 공개모집 참여 업체 중 농가 선호도 등을 반영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토록 했으며, 농진청 고시 비료 공정규격과 상토 품질 권장 기준에 적합한 상토를 공급함으로써 불량상토로 인한 농가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로 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못자리 농사는 반농사로 우량상토 공급으로 건전 육묘에 따른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경영 ...

무안군은 3일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 후 지역의 역점사업인 항공특화산업단지(MRO)를 점검하며 2022년 임인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날 소수 간부직원들과 함께 남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한 뒤 항공특화산업단지 건설현장에서 추진경과 등을 보고받고 지시사항을 전달하는 등 일선현장 속에서 진행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와 분위기를 고려해 군민들에게 무안의 미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기존 사무실에서 진행하는 시무식 대신 무안의 주요 역점사업인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에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무안군은 세계적인 항공기 증가추세에 따라 항공정비산업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항공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안군이 무안국제공항 인근 35만㎡ 부지에 총 사업비 448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항공특화산업단지에는 항공 정비창과 항공물...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6일 목포무안신안축협 일로가축시장에서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와 우량 송아지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으뜸한우 송아지 브랜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으뜸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은 한우의 고급화와 수출기반 구축을 위해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전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한우 개량을 통해 우량 송아지를 생산·선발하고 관내 한우 사육농가에 공급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사업이다. 으뜸한우 송아지는 고등등록우와 유전능력 상위 30% 이상 개체, 후대도축 성적이 우수한 개체 중 선형심사 79점 이상인 암소에서 생산된 송아지를 대상으로 친자확인, 혈통등록, 발육상태 확인, 질병유무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무안군은 2020년부터 3년간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으뜸한우 송아지 브랜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 시행기관인 목포무안신안축협에서 혈통등록우 이상 우량 암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업무...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업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를 추가 감면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농업인은 누구나 임대 농기계 이용 시 기종별 1대에 대해 최초 1일 동안 기존 임대료의 50% 추가 감면 혜택을 받는다. 대여 2일째부터는 기존과 동일한 이용 요금을 납부하면 되며, 한 기종 당 최장 3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액은 2020년 9,775건 3억 500만원, 2021년 9,815건 2억 3000만원으로 현재까지 총 19,590건 5억 3500만원이다. 이와 같은 무안군의 적극적인 임대료 감면으로 농기계 임대실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농가가 직접 체감하는 경제적 완화 효과가 커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 일손부족과 인건비 인상으로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농기계임대료 감면이 조금이나마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완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