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무안군
무안군, '못자리 농사가 반농사'
AI 요약무안군(군수 김산)은 농촌인력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비 절감을 통한 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 벼 재배농가에 육묘용 상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이를 위해 소요사업비 8억 60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벼 재배농가에 29만여 포대의 상토를 공급한다. 벼 상토를 지원받을 수 있는 농가는 무안군을 주민등록을 두고 벼를 재배하는...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촌인력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비 절감을 통한 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 벼 재배농가에 육묘용 상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이를 위해 소요사업비 8억 60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벼 재배농가에 29만여 포대의 상토를 공급한다.
벼 상토를 지원받을 수 있는 농가는 무안군을 주민등록을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가로 이달 24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을 하면 된다.
금년에 공급되는 상토의 지원기준은 ha당 50포대로 농가별 벼 재배면적 5ha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무안군에서는 읍면별 상토지원협의회를 구성 운영함으로써 공개모집 참여 업체 중 농가 선호도 등을 반영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토록 했으며, 농진청 고시 비료 공정규격과 상토 품질 권장 기준에 적합한 상토를 공급함으로써 불량상토로 인한 농가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로 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못자리 농사는 반농사로 우량상토 공급으로 건전 육묘에 따른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경영 안정은 물론 농촌인력의 노령화로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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