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나주시는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는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2회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전국 240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시설 환경, 재정 운영, 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평가한 결과, 맞춤형 프로그램, 편리한 시설 관리, 전문적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남 지자체 직영 복지시설 중 유일하게 2회 연속 A등급을 달성한 성과다. 중부노인복지관은 2014년 개관 이후 약 5천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

전남 나주시는 2025년 제1회 나주시 RE100 에너지정책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기 자문위원 14명을 위촉, 2026년까지 에너지 정책 개발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자들로 구성되었으며, '나주 에너지밸리 수도권 투자유치로드쇼',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2025' 등 주요 에너지 행사와 연계한 지역 발전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분산에너지, 직류산업 등 에너지 전환 계획 수립에 자문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 및 인구 20만 강소도시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1월 31일까지 2025년분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납세자는 1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 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다. 3월, 6월, 9월에도 연납 신청이 가능하지만 세액공제 혜택은 점차 줄어든다. 연납은 납세자 선택사항이며 미납부 시 가산세는 없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나주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남 나주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2월 7일까지 모집한다. 공연, 대회, 전시, 교육 등 5개 분야 단체를 선정하여 지원하며, 나주시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중 최근 2년 이내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특히 청년단체는 우선 지원 대상이며,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원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1월 21일부터 2월 21일까지 8회에 걸쳐 8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양파, 콩, 딸기, 배, 고추 등 작목별 재배 기술 보급 및 영농현장 실천율 향상에 중점을 두고, 전문가 강사진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교육 외에도 연중 상설교육 및 디지털 스마트농업 전문경영인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미래농업 기술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는 1월 31일 입주 예정인 나주역자이리버파크 1,554세대 입주민 지원을 위해 '입주지원단'을 운영한다. 사전점검단을 확대 개편한 입주지원단은 교육, 보육, 시설 안전, 전입신고 등 입주 초기 민원 해소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처를 보건소 본소에서 읍면지역 보건지소로 확대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기존에는 보건소 재방문 또는 온라인 발급만 가능했으나, 이제는 읍·면 보건지소와 빛가람동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유효기간 만료 사전 안내 문자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남 나주시는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에서 설맞이 선물 세트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나주배, 한라봉, 딸기, 한돈, 한우 등 농축산물과 배즙, 전통주 등 가공식품 50여 종을 판매하고,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배즙,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한다. 또한 14일부터 16일까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에서 로컬푸드 장터를 열어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전남 나주시가 한우 사료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한우 사육 농가(60두 이하)에 사료비 인상 차액을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54만 원(30두까지 마리당 1만 8천 원)을 지원하며, 1월 중 신청서를 접수받아 2월 하순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전체 한우 농가 1401호 중 약 75%인 1045호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며, 사료비 지원 외에도 조사료 지원, 사료 구매 자금 이자 지원 등 다양한 한우 육성 사업을 추진하여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 목사고을시장이 2024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광주·전남 지역 1위를 차지하며 우수시장으로 선정됐다. 야시장 캠핑·피크닉 프로그램 '너랑 나랑 밤소풍', 친환경 꾸러미 포장재 개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가 폭염으로 인한 일소 피해를 입은 배 농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17억 원을 지원한다. 시는 농가당 1ha당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며, 농작물 재해보험 규정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