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7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예선 조별리그를 마치고 20강 본선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전국 고교 축구 강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단판 승부로 치러져 우승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며, 2월 11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광양시는 대회 운영 지원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2월 정례조회를 통해 2026년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옥곡면 산불 대응 유공자들을 격려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 침체 속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광양사랑상품권 발행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행정 역량 집중을 당부했으며,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공직자의 최종 목표는 시민 행복임을 재차 강조하며 헌신을 당부했다.

광양시가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조은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팀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요양병원·시설 입소 없이 가정에서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광양시가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 및 농식품 가공 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식품 가공교육(기초·심화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진행되며, 농업인 대상 창업 예정자를 우대 선발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기초과정은 이론 중심, 심화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광양시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사립작은도서관 5개소를 모집한다. 선정된 도서관에는 개소당 200만 원의 도서구입비가 지원되며,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 등도 함께 제공된다.

광양시가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작은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에게 최대 300만 원의 지역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만 18~45세 신혼부부로,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2일 사이에 혼인신고를 마친 초혼 부부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중마동이 2026년 '소통·생활SOC·나눔·청결'을 4대 핵심축으로 설정하고 주민 체감형 현장 소통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아파트 순회 간담회, 주민 숙원사업 신속 추진, 릴레이 기부 운동, 클린데이, 친절한 민원실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양시가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 공간은 창업 교육 수료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향올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명칭에는 상품권이 수여된다.

광양시가 지역 내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각종 위원회에 청년 위원을 20% 이상 의무적으로 위촉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등록 시스템 구축으로 청년 인력풀을 확보하여 시정 전반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광양시보건소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중풍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국선도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체성분 검사, 기초 건강검진, 건강 상담을 병행하며, 기순환 체조, 단전호흡 등으로 구성된다. 폐활량 증진, 혈액순환 개선,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가 기대되며, 매주 수요일 주 1회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광양시가 미래 세대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임산부, 난임부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600명을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남도장터'에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

광양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참여형 인센티브 정책 고도화, 디지털 기반 관광마케팅 강화,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결합한 종합 관광마케팅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부터 재방문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설계하여 머무는 시간이 기억으로 남고 다시 찾게 되는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