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주말 불법 옥외광고물 급증에 따라 7월부터 특별 일제정비를 실시 중이다. 미분양 아파트 홍보 현수막 등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 증가로 옥외광고물 정비반과 옥외광고물협회 합동 정비를 통해 즉시 철거 및 상시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광양시는 현수막 지정 게시대 부착 유도, 불법 현수막 감소, 행정·상업용 게시대 관리, 옥외광고물협회 위탁 운영 등을 통해 도시 미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5년 7월까지 불법 현수막 10,953건, 전단지 4,572장 등을 철거했다.

광양시는 안전보안관 및 안전모니터봉사단 17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9명의 신규 봉사단원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등의 교육을 받았으며, 앞으로 지역 내 안전 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7월 17일 '세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저출생·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인구정책 실현 공감대를 형성한다. 행사는 청년 버스킹 공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인구 관련 퍼포먼스, 단체 기념촬영, 다둥이 아빠 개그맨 정성호의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7월 25일에는 가족과 출산, 육아의 가치를 담은 갈라뮤지컬 '비커밍 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6월 28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광양시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공공스포츠클럽 당구교류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전남 지역 선수 및 임원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류전은 대대 3쿠션 스카치(복식)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여수·나주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회원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스포츠클럽이 광양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장애 체육인의 체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양시는 7월 12일 꿈빛도서관에서 초등학생 3~6학년 대상으로 '2025년 광양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작 『아무네 가게』 정유소영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작가는 '도우며 사는 우리들'을 주제로 작품 메시지를 전달하고 '나만의 가게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광양시에서 열린 제10회 광양만배 유소년 전국수영대회가 500여 명의 선수와 1,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성민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다양한 학교와 클럽들이 단체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지역경제에 1억 원 이상의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추정된다.

광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2026~2027)' 후보 모집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로컬100은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과 콘텐츠를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프로젝트로, 7월 31일까지 공식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추천 가능하다. 광양시는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인서리공원 등의 문화공간과 용지큰줄다리기, 진월전어잡이소리 등 전통문화 콘텐츠를 대표 추천 자원으로 제시하며, 선정 시 광양의 문화적 위상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7월 22일 오후 6시 30분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들을 위한 실생활 중심 재무관리 특강 '슬기로운 경제생활'을 개최한다. '청춘 재테크: 똑똑한 돈 관리법'을 주제로 월급 관리, 연말정산 절세, 포트폴리오 전략 등 실용적인 금융·경제 지식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재무관리와 경제에 대한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키우고 자산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참여는 선착순 30명까지 가능하며, 7월 17일까지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광양시는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5년 광양시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2차 접수를 7월 17일부터 시작한다. 2년간 연 4%의 이자를 시에서 보전해주는 이 사업은 약 19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3개월 이상 광양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 신청 가능하다. 1차 접수에서는 170개소에 대출이 실행되었으며, 이번 2차 지원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광양시는 7월 2일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에서 ‘2025년 제1회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 간 협력 및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센터에는 이차전지, 자동화,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23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간담회를 통해 기업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혁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간담회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 공유, 입주기업 네트워킹, 건의사항 청취, 입주기업협의회 대표 선출 등이 진행되었으며, 엘케이앤텍 임기택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향후 센터는 창업지원, 인재 양성, 기술사업화 등 지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광양시가족센터는 7월 9일과 10일,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2025년 전사회적 인구교육'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지향 인구교육, 편식예방 식습관 교육 등 2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모의 인식 개선과 실천적 역할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참여 신청은 광양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광양시는 7월부터 9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7,613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준수사항 이행 여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농지 형상과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기록 작성·보관 등 3개 항목을 중점 점검하며, 농업인들은 공익기능 증진 교육 이수 등 나머지 13개 준수사항도 이행해야 한다. 광양시는 직불금 감액 등 불이익 방지를 위해 농업인들의 준수사항 이행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