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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서 첫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AI 요약광양시는 7월 2일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에서 ‘2025년 제1회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 간 협력 및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센터에는 이차전지, 자동화,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23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간담회를 통해 기업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혁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간담회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 공유, 입주기업 네트워킹, 건의사항 청취, 입주기업협의회 대표 선출 등이 진행되었으며, 엘케이앤텍 임기택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향후 센터는 창업지원, 인재 양성, 기술사업화 등 지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광양시,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서 첫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광양시는 지난 7월 2일,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이하 센터)에서 ‘2025년 제1회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 간 협력과 성장 기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는 개소 초기임에도 전실 분양을 완료하며 주목받았으며, 현재는 이차전지, 자동화,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 23개 사가 입주해 산업 간 융복합과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는 미래형 산업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업을 지원하는 센터의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산학연(産學硏) 간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운영 주체인 광양시, 전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순천대학교, 지역창업고용진흥협회, 전남지역기술지주, 광양만권HRD센터 등 입주기관 관계자 및 입주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센터 운영 현황 공유, 입주기업 네트워킹, 건의사항 청취, 입주기업협의회 대표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 운영 규정과 관리비 기준에 대한 안내에 이어, 총 23개 입주기업이 사업 및 연구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이 중 엘케이앤텍(이차전지 소재), 에버인더스(나트륨 이차전지), 넥서스가스(수소 고압가스 관제시스템), 에이엠피(이차전지 폐수처리 시스템) 등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유망 기업들이 주목받았다.

발표에 이어 기업들은 공용장비 유틸리티 지원, 회의실 예약 시스템 구축 등 현장 중심의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해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입주기업협의회’가 공식 출범했으며, 엘케이앤텍 임기택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향후 기업 간 정보 공유 및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한 자율적 협력체계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센터에서는 순천대학교, 지역창업고용진흥협회 등 입주기관과 연계한 창업지원, 인재 양성, 기술사업화 등 지산학(知産學) 협력 프로그램이 활발히 전개될 예정이다.

이혜숙 광양시 신산업과장은 “센터는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 혁신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입주기업 및 입주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이곳을 광양시 미래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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