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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정비 추진

AI 요약광양시는 주말 불법 옥외광고물 급증에 따라 7월부터 특별 일제정비를 실시 중이다. 미분양 아파트 홍보 현수막 등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 증가로 옥외광고물 정비반과 옥외광고물협회 합동 정비를 통해 즉시 철거 및 상시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광양시는 현수막 지정 게시대 부착 유도, 불법 현수막 감소, 행정·상업용 게시대 관리, 옥외광고물협회 위탁 운영 등을 통해 도시 미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5년 7월까지 불법 현수막 10,953건, 전단지 4,572장 등을 철거했다.

광양시,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정비 추진
광양시는 주말을 중심으로 집중 게첨되고 있는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응하기 위해 7월부터 특별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아파트 인근 등을 중심으로 미분양 아파트 홍보 현수막 등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시는 옥외광고물 정비반과 옥외광고물협회와의 합동 정비를 통해 해당 광고물의 즉시 철거와 상시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현수막을 지정된 게시대에 일정 기간 내 부착하도록 유도해 광고 수요를 제도권으로 유입시키고, 도시경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현재 시는 행정용 및 상업용 현수막 게시대 136기(661면), 벽보판 31기, 단일 저단 게시대 48기(56면)를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상업용 게시대 85기(493면)와 육교 게시대 8개소를 옥외광고물협회에 위탁(2023년 10월~2026년 9월)해 광고물 안전도 검사와 현수막 신설·철거 등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옥외광고물 관리 강화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 2명을 배치해 운영 중이며, 2025년 7월 현재까지 총 10,953기의 불법 현수막과 4,572장의 전단지, 기타 불법 광고물 1,300건을 철거한 바 있다.

손봉호 광양시 도시과장은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옥외광고 표시 기준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정비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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