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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9월 11일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하여 도선 천년동백정원 조성사업장, 광양읍 경로당 방문 건의 현장(우산공원), 백학동 기억샘터(치매안심센터 분소) 등 3곳을 점검했다. 정인화 시장은 도선 천년동백정원 조성 현장에서 풍수지리 형상을 강조한 조경과 특색 있는 조형물 설치를 지시했고, 우산공원에서는 시민 건의사항 조치 결과를 확인했다. 또한, 백학동 기억샘터를 방문하여 치매환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세심한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광양시는 매월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광양 감동데이', '시정공감토크', '경로당 방문'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광양시보건소는 '영양플러스' 사업 종료자 중 영양 관리가 필요한 저신장·저체중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을 진행했다. 성장부진 예방법 교육과 치킨도리아 만들기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의 영양 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자녀 양육 부모들의 소통을 지원했다. 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참여를 독려하며, 연중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광양시는 제24회 광양전어축제(9/12~14, 진월면 망덕포구)에서 관광 브랜딩 홍보 이벤트 ‘광양 9경을 맞혀라’를 운영한다. 이벤트 참여 및 광양관광 인스타 팔로우 시 매돌이 굿즈 증정. 축제는 진월 전어잡이소리 시연, 맨손전어잡기, 전어구이체험, 해상 전어잡이 시연, 전어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망덕 먹거리타운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광양시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관내 5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과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서비스 마인드와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전통시장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광양시는 면 지역 주민들의 상품권 사용 편의를 위해 관내 7개 농협 하나로마트를 광양사랑상품권 사용처로 추가 등록했다. 이로써 면 지역 주민들은 생필품, 신선식품 등을 구매할 때 광양사랑상품권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광양시는 올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을 발행했으며, 9월 한 달간 15%, 10월부터는 13%의 특별 캐시백을 적용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다압면 소재 가맹점에는 추가 5% 캐시백을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광양시는 2026년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78건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심의, 확정했다. 취약계층 어르신 낙상사고 방지시설, 청년 네트워크 형성 사업 등 시민 체감형 사업들이 포함됐다.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해 전년 대비 공모사업 접수 건수가 증가했다.

광양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광양커뮤니티센터 디지털배움터 체험존에 AI 바둑로봇과 해피테이블을 도입했다. 체험존에서는 AI 로봇과의 대국, 스마트 테이블 체험 등을 통해 AI 기술을 경험할 수 있으며, 거점센터에서는 디지털 기초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헬프데스크를 통해 생활 속 디지털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광양시는 9월 10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대표자 워크숍’을 개최하여 43개 공동체의 성과 공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민 참여 확대와 체계적 운영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광양시는 11월 30일까지 사업을 진행하고 10월 중 마을공동체 입문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치매 유병률이 전국 및 전남 평균보다 낮지만, 고령화에 따른 치매 인구 증가에 대비하여 '치매 안심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조기검진,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60세 이상 시민 대상 기억력 검사,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광양시 이동형관광안내소가 제24회 광양전어축제에 출동하여 관광객들에게 광양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축제 홍보에 나선다. 이동형관광안내소는 관광 홍보 영상 상영, 리플릿 배포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광양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벤처지원단과 함께 이차전지 소재 분야 스타트업 ㈜에버인더스, ㈜그린미네랄과 ‘스타트업 스케일업 실증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광양에 공장을 설립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 기업 활용에 힘쓰며, 광양시는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의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지역 벤처 생태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청정·힐링 전남 쉬다가게'를 운영하여 관광객 편의 제공 및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카페, 음식점, 숙박시설 등 민간 관광 영역과 협력하는 이 사업은 관광 안내 및 편의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민간관광안내소로, 2022년 3개소에서 올해 인서리공원까지 추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관광객들은 '쉬다가게'에서 관광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으며, 광양시는 맞춤형 관광 수용 태세 확립과 체류형 관광 유도를 통해 낮과 밤이 빛나는 관광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