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광영상설시장 증축동이 9월 17일 개장식을 갖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상인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개장식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증축동은 최신 편의시설과 넓은 점포 공간을 갖춰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증축동 개장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시장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양시, 종량제봉투 디자인 공모전 온라인 선호도 조사 실시… 최종 수상작 선정 위해 시민 참여 독려

광양시, 물류창고 화재 진압 총력 대응... 시민 안전 최우선, 마스크 배부 및 건강 모니터링 실시

광양시 봉강면, 9월 27일 제12회 백운제 별밤 페스티벌 개최. 가수 홍진영 등 출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마련

광양시는 9월 20일 오후 7시 광양읍 서천변 특설무대에서 ‘제15회 광양만권 화합의 가족콘서트’를 개최한다. 광양·순천·여수시 시민들의 화합을 위한 아마추어 음악 경연대회로, 예선을 거친 9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가수 양지은과 키다리밴드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광양시는 추석 연휴 기간(9월 22일까지) 시민들의 원활한 행정서비스 이용을 위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3대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기기 정상 작동 여부, 보안상태 점검, 소모품 교체 등을 통해 연휴 기간 24시간 이용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유지보수업체와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오류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및 발급 가능 서류는 광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정부민원포털 ‘정부24’를 통해서도 민원서류 열람 및 발급이 가능하다.

광양시는 28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제1회 전라남도 명품 관광지 디카-詩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남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시를 결합한 60여 점의 작품을 통해 남도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한다. 광양시 당선작 4점 포함,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 가능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도 제공된다.

광양시는 10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여 반려견 등록 활성화 및 등록정보 현행화를 추진한다. 자진신고 기간 내 미등록 또는 변경사항 미신고 건을 등록·신고할 경우 과태료 부과가 면제되며, 11월부터는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물등록은 가까운 동물병원 등에서 가능하며, 변경 신고는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광양시는 내장형 동물등록비를 지원하여 동물등록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물류창고 화재로 시민들이 매연과 악취 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는 화재 진압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불법 반입된 알루미늄 드로스 추정 물질 발화로 발생한 이번 화재는 특성상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광양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토사를 이용한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민들에게는 재난문자 발송, 마스크 배부, 대기질 분석 결과 공유 등을 통해 안전을 당부하고 있으며, 화재 진화 후 불법폐기물 반입 방지책 마련을 약속했다.

광양시는 노후화된 기존 마을안내지도를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하여 도로명주소 기반의 232개의 새 마을안내지도를 제작, 각 읍면동 자연마을회관에 부착했다. 새 지도에는 신규 도로, 건물 번호 변경, 주요 지번 및 시설물 위치 변화 등이 반영되었으며, 주민 의견도 수렴하여 보완되었다. 이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의 위치 확인 및 길 찾기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정인화 시장은 9월 17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임기근 제2차관에게 2026년 정부예산안 미반영 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광양시 보훈회관 건립,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 광양항 배후도로 보수공사 등의 사업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전면항로 증심 준설,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등 정책 건의를 포함한다. 특히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은 물류 수송체계 구축 및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시급성을 강조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또는 면제를 위한 협조를 구했다. 광양시는 국회 심의 단계에서 미반영 및 감액된 사업들에 대한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광양시는 지난 9월 13일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물류창고 화재 발생 이후, 질식소화 방식으로 진화 전환 및 토사 지원, 대기질 측정, 미세먼지·분진 제거 살수차 운영 등 적극적인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인근 학교 및 주민센터에 KF94 마스크 10만여 개를 배부하고, 광양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상황을 점검 중이다. 또한, 통합지원본부 및 응급의료소를 운영하며 시민 건강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9월 17일 오후 5시 골약동사무소 앞에서 화재 관련 입장문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