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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상설시장 증축동 개장식, 지역민과 함께한 축제의 장

AI 요약광양시 광영상설시장 증축동이 9월 17일 개장식을 갖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상인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개장식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증축동은 최신 편의시설과 넓은 점포 공간을 갖춰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증축동 개장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시장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영상설시장 증축동 개장식, 지역민과 함께한 축제의 장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9월 17일 광영상설시장 증축동 개장식이 내빈을 비롯해 상인과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증축동 앞마당에는 주민과 상인들이 일찍부터 모여들며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장 곳곳에는 축하 화환과 현수막이 걸려 축제의 장을 방불케 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내빈 축사가 이어졌으며, 테이프 커팅식 순간에는 환호와 박수 소리가 시장 가득 울려 퍼졌다. 특히 상인과 시민이 함께한 기념 촬영은 “지역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개장식에 참석한 한 상인은 “새로운 공간이 생긴 만큼 고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신뢰받는 시장을 만들고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고, 주민들도 “증축으로 시장이 한층 쾌적해졌다”며 새 단장을 반겼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증축동 개장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올린 데 그치지 않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며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광영상설시장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서 더욱 활기를 띠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영상설시장 증축동은 최신 편의시설과 넓은 점포 공간으로 상인들에게는 더 나은 영업 환경을, 시민들에게는 더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며, 이번 개장을 계기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대표 시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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